짱개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

경기에서 북괴 선수가 이겼고 패배한 우리나라 선수가 북괴 선수한테 가서 악수 청했는데 씹힘;;

악수 거부한 북괴새끼는 5년전 문재앙 시절 남북위장 평화쇼 할 때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하여 우리나라 선수들한테도 알려진 새끼임.

유도에선 경기를 치른 두 선수가 악수한 뒤 서로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 퇴장한다.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는 유도 종목의 특징이다.

보통 패자보다는 승자가 먼저 상대 선수에게 다가가 격려하는데 패자인 우리 선수가 먼저 악수를 청했는데도 이를 무시한 것이다.

그리고 남자 사격 단체전 시상식.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따서 애국가 울려퍼지고 태극기가 올라가는데 북괴새끼들은 애써 외면함 ㅋㅋㅋ

우리 선수들이 같이 사진찍자 하는데도 극구 사양하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짐.

북괴에서는 스포츠를 단순한 취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체제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임. 

이렇게 스포츠를 체제선전 도구로 활용하는 북괴새끼들이랑 같이 교류하고 협력하자 했던 미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