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통 보수는 친일파인데 친미파가 없어도 큰 상관은 없었던데 일본은 미국 속국이거든

근데 일본에서 보수 반미파가 정권 잡으면서 한국에서도 분열이 일어남

그대로 일본을 지지하는 정통 보수파와 친미파로 따로 갈라져나간 개혁보수 즉, 새보수

이 둘의 분열로 보수가 망하고 정권이 교체된것

바이든이 정권을 잡고 아베가 죽으면서 일본 보수 반미파가 망했고 그로인해 새보수는 힘을 잃음

일본이 다시 친미가 됐으니 친미파가 따로 필요없던 예전과 똑같아 진거거든

하지만 새보수는 이미 배신자로 낙인 찍혔고 얌전히 통합될경우 당내 존재감이 사라지며 한두명씩 좌천될거임

그래서 친중파쪽에 붙기 시작하는데 그게 좌파의 친이재명계. 친문계는 반미친일계열이라 정통 친일파가 부활한 지금은 붙을수가 없음(참고로 친문계는 사실상 배후가 소멸된거라 큰 힘은 없음)

마치 고대삼국과 같은데 친일파 백제, 임나연합 가야(친미파 포지션), 친중파 신라와 같다

결과는 다 알거고 이번에도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