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녀, 엄밀히 말하면 재미상폐녀 유튜버 중에 시사져널 점성학 타로 Cecil(이하 세실)이란 채널이 있다

점성술 타로점 전문가인 세실은 한국 정치인, 언론인, 유명인 등 한국의 운명을 예언하는 정치 예언 컨텐츠를 제작

라이브 방송에서는 보험 등 광고도 하면서 수익을 창출 중

방송 내용은 항상 한국의 살자율, 출산율, 시위, 보수인사 때문에 한국이 곧 망할 거라고 저주하면서 차기 대통령 이재명을 따르라 설파 

가끔 백인 미국인인 마이클 박사, 흑인 미국인인 모모라는 점성술사가 자주 등장해 몇 시간씩 같이 예언 방송을 진행

방식은 세실이 한국 유명인 얼굴을 보여주고 영어로 물으면 마이클, 모모는 이들의 관상, 운명을 얘기

대부분 한국 정치인 보고 놀랐다네, 사기꾼이네, 탄핵당할거네, 감옥갈거네 같은 부정적인 예언을 함 

방송을 보면 마이클, 모모는 월마트에서 지내고 있으며, 방송 땜에 세실 집에 오면 세실이 배고프냐고 묻고는 한국 음식을 대접을 자랑

특히 모모는 세실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고 부엌부터 먼저 가서 밥부터 먹거나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서 한참동안 있음

모모는 너구리 라면을 좋아해서 알아서 척척 끓여 먹고 마이클은 김치를 잘먹어 세실은 이들이 한식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얘네들 518% 노숙자들임

일단 세실이 점성술사라고 데리고 나오는 미국 노숙인들은 한국 정치에 잘 아는 것처럼 보이면서 몇시간동안 예언이라고 떠들지만 

대다수 미국인이 한국이나 베트남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없는 것을 보면 걍 한식이란 밥준다는 말에 찾아오는 것 같음 

일베충이 외국인 이용해 먹듯 미국 노숙자마저 정치 선동에 이용하는 586 국뽕세대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

방송서 미국 노숙자들 쳐다보는 세실의 눈빛을 봐도 얘네들 노숙자인지 알고서 방송서 부려먹고 구독자들한테 사기치며 슈퍼챗 받는 중

방송에 따르면 세실은 1남 2녀 중 둘째로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부모가 일하러 나가 집에 없었고 자기는 맨날 남이 버린 옷을 주워와 입음

국딩때 한번은 학교에서 친구랑 잡담하다 남자인 담임 선생한테 걸려서 앞에 불려나가 연탄 집게로 배를 찔림

또 선생님이 옷도 거지같이 입는다고 한마디 덧붙이자 하굣길에 펑펑 울며 집에 와서 부모한테 아무말 안할 정도로 정신력도 좋았다고 주장

여튼 한국서 너무 가난해 잘사는 미국으로 이민, 여동생과 같이 미국 국적 취득, 지금은 오빠만 한국에 삶

가난 때문에 돈에 집착했지만 어느날 무소유의 깨달음을 얻어 점성술사가 됐다고 하는데 

아마 한국서 사기죄로 처벌받고 도미한거 같음

세실 말에 따르면 젊은 시절에는 미국 대기업 강연회에서 미국인들에게 강의하는 등 영어를 엄청 잘하는데 

사실 미국에서 몸도 팔았기에 집하고 차도 샀을 듯 함

MZ들은 모르겠지만 한국전쟁, 70년대 보릿고개 세대 등 우리나라가 못살던 시기에 아메리칸 드림 하면서 미국에 많이들 이민 감

그리고 대부분이 지금 미국서 늙어버린 좌익쪽 틀딱 한녀들이 자식, 가진거 없자 

인터넷에서 유튜버 하면서 한국 망하라고 저주하는 사람 개많은데 아메리칸 드림을 못이뤘기 때문에 생긴 박탈감 때문

결과적으로 한국서 거지팔자는 외국나가도 거지, 이 채널 보고서 미국 이민에 대한 환상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