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 170 소숫점인데 대학 신입생때 전후로 어찌어찌 연애는 되더라

원나잇 이런건 찐알파메일이나 될 때까지 들이대는 애들이나 되는 것 같고


난 못생기진 않았고 남고에서는 나름 곱상하다 소리는 들어본 정도

존잘 이런거랑은 거리 멀고

좆은 풀발 14.8인가 작진않음 ㅇㅇ

전여친도 예쁜건 아니고 본판은 평~범한데
첨 봤을 때 화장 빡세게 하니까 남고 출신 동정따리한테는 좀 자극적이었어.

163쯤됐고 슴가는 b였나 그럼.


아 근데 진짜 여자는 화장 전후 좀 사기긴하더라. 피부색 차이랑, 눈화장 이거 두개가 씹사기
솔직히 화장 벗기면 내가 좀 더 낫긴 할듯

대쉬도 걔가 먼저하고 깨진것도 걔가 깼는데,

막 이별하면 울고불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둘다 덤덤한듯?

섹스가 아쉽긴한데, 내가 사먹는놈은 아니라 걍 즐딸하는중


섹스는 11개월동안 마흔 번쯤 한듯. 연애 초보라 많이한건가 적게한건가 감이 안오노

둘다 처음이라고는 했는데, 나도 연딸러였고, 기대했는데 걔도 일단 처녀막은 없었어. 처녀없는 처녀 ㅅㅂ

한 4,5번까진 둘다 체위 기술 이런거 없어서 윽액윽액했고 걔가 불도 끄자해서 솔까 자위만도 못했음 ㅇㅇ

넣을 땐 좀 기분 좋은데 그담부터 뭔가 윽액윽액은 하는데 보통 마지막엔 내가 손으로 끝낸듯

걔가  넓은건지 아님 내가 자위 세게하는 타입이라 그런지 갈듯말듯하더라 보통.

아 그러다 10번째쯤인가 내 자취방에서 노콘으로 했는데, 왜 그렇게들 낙태하는지 이해가 되더라

걍 차원이 다름 ㄹㅇ. 내가 특히 노포라 생좆으로 생봊이랑 마찰하니 첨에 뭔가 오줌 쌀것같이 찌릿하던데
콘돔으로는 느끼기 힘들듯 ㅇㅇ

그리고 여자는 발정기란게 있는 것 같음. 나도 걔도 섹스 적극적인 타입은 아니어서
보통은 걍 무슨 무슨 날일 때 밥먹고 자연스레 했는데

가끔은 그 쪽에서 술먹자, 밥먹자, 자취방 짐 정리 도와달라, 어디 여행가자 꼬신듯 ㅇㅇ

근데 뭔가 생리전후? 배란전후?로 그런 것 같더라.

대신 그런날엔 노콘으로 못해서 내쪽에서 아쉬운 섹스였음 대개는ㅇㅇ

그담에도 2번 정도 학교 밖에서 만난 애들이랑 연애하긴했는데, 한번은 3일만에 깨졌고

한번은 섹스 2번까진 갔는데, 뭔가 맘에 안드는지 잠수이별당했네

군대 제대하고나니 취업전까진 뭐 섹터디하는거 아니면 연애 어려울 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