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듯' 영수회담을 제안 했다니더. 이재명이 구속 될똥말똥 하니까 인자 큰창자, '상(常)말', 그러니까 '상스러운 말'로다가 '똥줄'이 타는 모양 이니더더. 깔깔깕······.

 이재명이 '아닌 밤 중에 홍두깨 격'으로 회담을 제안한 까닭은 '뭔가 수상쩍은 거래(?)'를 할랏고 하는 불순한 저의(底意) 때문 아이겠능교? 대통령 만나가 내년 총선 한수 물려줄테니, 검찰 수사를 중지해 달라거나, "죄인(罪人)을 가볍게 처분(處分)함." 즉, 경감(輕勘)을 노리고 있는 것 아인가 하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해 보니더.

 그 꿍꿍이, 검은 속셈이 우야됐든동, 공직자(公職者)는 말이지, '의혹을 살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사람', 영어 표현으로 '카이사르 와이프(caesar's wife)'임을 간과하지 말았으면 하니더. 성경애도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니더.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 이라고도 했지 않능교? 여기서,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이란, 알다시피 "외밭에서 벗어진 신발을 다시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 머리에 쓴 관을 고쳐 쓰지 말라. 외를 따거나 오얏을 따는 혐의를 받기 쉬우므로 조심하라는 뜻. (출처:네이버 한시사전)."이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원 표시 : Copyright 2023. 9. 30.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