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ㄹㄷ 다님

사실 어렸을때부터 공부한다고 강남 들어갔는데...입시에서 실패 하고 수시전형으로 어떻게 해서 고대들어감

그런데...나 아버지 일찍 돌아가셨는데...ㄱㅎㄷ 들어갔다고 질투 났는지...정시로 갔는데...갈대가 없어서 겨우 경희대 들어갔다고 고모부가 할머니 한테 그렇게 말함
사실 고모부는 아버지가 광부 라고 들었음 그 사람의 피에 그자식이지 어떻게 공부를 잘 하겠음...근데 쓸데 없는 욕심만 많아서 교수된다고 하고 사기치고 고모 하고 결혼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수학 물리에 능력없는사람이 이공계열 교수 된다는게 이상하잖아... 결국은 모든게 실패하고 다시 대학감

근데 좀 별 말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살고 있었는데...아버지나 없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말하고 다녀도 별 대꾸 안할거 같았는가 존나 막말 하더라...

자기능력은 안되는데 무언가 부당한 방법으로 얻을려고 하니까 사기도 그전에 많이 당하셨다고 들었음...

근데 요즘 그아들도 지애비 닮았는가 내가 별만 안할줄 알고 하지 못할소리 정말 많이 했다...

이제 공무원 합격하고 살만 한가봄....
이제 너의
업보를 다 받아..너가 그만큼 남들에게 함부로 대한거 주변 공무원들 다알아서 ㅅㅊㅅ을 ㅂㅇ

참고로 5급 토목 관련 ㄱㄷ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