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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 8000억 기부가 개씹소리 허언증임 ㄹㅇ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7 00:37:19
조회 117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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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 이 개씹새끼가 존나 영악한게 뭐냐면

내가 이게 존나게 의문이고 궁금해서
주윤발 기부 관련해서 존나 국내에서
기자보다 더 디테일하게 수년전부터 알아봤음


원래 중국 언론에서도 처음엔
재산이 2천억 정도라고 했음

근데 어느 순간 갑자기 카더라 통신으로
8000억이 되어버림

그러고 우리나라 방송 나와서
나중에 뒤질 때 기부할거라고
어차피 맨몸으로 왔다가는 인생이라고
존나 선한 척함

(죽을 때 기부가 포인트)

근데 이새끼가 존나 웃긴게
재산에 대해서 2천억인지 8천억인지
다 제대로 대답을 우리나라 언론, 중국 언론에도
정확히 말을 안함

그냥 허허 웃으면서 어차피 자기한테 큰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만 이야기함

그니까 2천억도 부정 안하고
8천억도 부정 안함

존나 뒤가 구린 십새끼임
사람들이 칭송해주는 영광에만 찌들어있는 새끼고
명확하게 뭔가를 말 안함


그리고 원래

1. 죽을 때 다 기부하고 가겠다

이게 스탠스였는데

(이것도 존나 웃김. 죽을 때 진짜 기부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난 나중에 기부할거니까 니들이 나를 그때까지 칭송하고 빨아라? 아니 지금 기부하든가 존나 어이없음)


2. 갑자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취재진들이
기부 관련돼서 물어보니까

"허허 아내가 기부했죠~ 어디 기부했는지는 저는 잘 몰라요 아내가 돈 관리를 다해요^^"

또 이 지랄 두루뭉실하게 말하는 스탠스 또 취함
평소에 짜잘하게 하던 기부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전재산인지 어떤 건지도 모든 게 다 두루뭉실하게 말함

갑자기 죽을 때 기부였다가 -> 기부했다 -> 그러나 정확히 얼마를 어떻게 기부했는지는 사람들에게 애매하게 답함

그러니까 갑자기
국내에서
개씨발 기자들이

"8천억 기부 소감 밝힌 주윤발, 아내한테 용돈 타 써"
"아내 바보"
"힘들게 번 돈 아내가 기부해서 속상하다는 농담까지 완벽한 우리들의 따거!"


ㅇㅈㄹ

갑자기 8천억 지금 다 기부한 사람되어버림


애미 시발
기부하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갖은 카더라를 정확히 지가 그 영광만 처누리면서
모든걸 두루뭉실하게 말하며
마치 선인처럼 제대로 어떤 것도 말 안하고
그냥 존나 칭송을 즐기는 꼴이 개역겨운거임

명확한게 하나도 없음

괜히 시발 뒤가 구려보이는게 아님

막상 그 재산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기부를 하는지
짱박아두는지
재산은 총 얼마인지

모두가 미지수인데
이런 존나 카더라로 8천억 기부 이미한 사나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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