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창자', 상(常)말로, 즉 상스러운 말로 '똥줄'이 타니까!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는 보나마나, 더불어 폭주당(?) 한테 '떼 놓은 당상'이요, '땅 짚고 헤엄치기'라면 당연히 뒷짐지고 보고만 있어도 되지 않겠능교. 그만치 말이지, 쉬운 선거라면, 결과가 야당 후보 당선으로 나오더라도, 이재명이 지원 유세한 덕이라고 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니더. 그러면, 이재명이 유세장에 기어 나올 까닭·소이(所以)가 있겠능교?

 야당인 이재명 당(?)이 보기에도 바닥 민심이 걸코 녹록지 않으니까, 여당 지지자들을 결집 시킬 수도 있는 이재명 등장 카드를 꺼내가이고 말이여, 선거판에 냅다(?) 던진 것 아이겟능교?

 언론에서는 마카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판세가 야당인 이재명 당한테 유리 하닷고 주끼고 있는데, 그렇게 '호락호락' 할지, 어디 두고 보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