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지도부 리스크를 계속 얘기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처참한 기분이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다 영남사람인데 비하가 아니고요

영남에서 여러분이 하는 선거는 선거가 아니에요

제가 여러번 대구가서 도발적으로 말했잖아요

"여기서 선거 하는거는 가만히 있는거나 다른게 없다. 욕안먹기 위해서 주지스님 신문사 가서 인사하고"

대선때도 당신들이 대선후보를 그 방향으로 몰고가려하고

저는 목숨걸고 싸웠어요. 그렇게 계속 이상한데 가서 인사시키려고 하길래

저는 제발 사람만나고 지하철가서 인사하고

정상적인 선거운동 하자했지만

여러분이 그걸 내부총질이라 해서 이꼴 난거에요

다시 고생하는건 좋은데 왜 당신들때문에 우리당과 지지자들이 다시 암흑기를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속시원하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창견님들 언제 개준석 깜빵보내나요 ㅋㅋㅋ 벌써 몇개월 지났는데 왜 깜빵안가나요~

아니 증거가 차고 넘친다면서요...~ ㅋㅋㅋㅋㅋ 아~ 증거가 차고넘치는 찢도 ^기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