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올해 기준 57만인데, 광주-전라 출신이 20여만명으로 '40% 가량' 차지. 강서구 호남 향우 연합회가 지역에 큰 영향력을 행사."

 위에 기록한, 즉 상기(上記)한 바와 같이 서울 강서구는, 인터넷 용어(?)로 '전라도 멀티'로 나오니더. 전라도 '복마전(伏魔殿)'에서 이재명 당 소속, 전라도 출생, 게다가 야당과 검수완박으로 유유상종(類類相從) 하는 경찰에 있던 진교훈이라는 자가 당선되는 일은 신안 염전에서 '대식이' 찾기 보다 쉬운 일 아이겠능교? 깔깔깔······. 여기서 '복마전(伏魔殿)'이란, 알다시피, "나쁜 일이나 음모가 끊임없이 행해지고 있는 악의 근거지."라는 뜻 이니더.

 그런데도, 그 의미를 억지스럽게 침소봉대(針小棒大) 해가이고 호들갑 떨면서 말이지, 여당을 흔드는 여당 내 내부 총질, 분열 책동 분자가 몇 눈에 띄니더. 이를테면, '홍준표나 이준석, 유승민, 이언주' 등이 신나서 난리블루스(亂離blues)에 깨춤, 그러니까 깨끼춤 추며 광분하고 있니더. 윤석열 대통령이랑 국민의 힘 망하라고 '저주의 푸닥거리, 작두 타느라' 신났네, 신났어!

 앞서 국민의 힘에 애당심이 별로 없는 것 같은 4인을 열거했는데, 그들의 발언은 각각 아래와 같니더.

홍준표 : "'이대로'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기득권 카르텔에 갇혀 있는 것이다." “역대급 참패…민심 확인” 

이준석 :  “이대론 서초, 송파도 진다.” “더 비루한 사리사욕 등장.”

이언주 : "문제는 대통령 국정 기조가 바뀌지 않으면 총선도 이렇게 갈 것."

유승민 : “안바뀌면 총선 어렵다.”

 이재명 그리고 그 자를 비호 하는 '야(野) 카르텔', 즉 더불어 민주당, KBS-MBC 등 야 편향 언론, 연령대로는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특히 자칭 개딸, 기실(其實) 명위병(明衛兵)하고 마음이 서로 맞아. 즉 배가 맞아 윤석열 대통령 등 뒤에 총질하려는 자들의 흉계는 빤하니더! 윤석열 대통령을 무력화 한 다음, 차기 대선에서 여당 내 야당 노릇하던 자신들을 대안으로 내세우려는 '장돌뱅이 타산' 아이겠능교?

 맹자(孟子) 왕도론(王道論) 공손추(公孫丑) 하편(下篇)에 말이지,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 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즉, ‘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라 했니더. 어려울 때 일 수록 남 탓하기 보다는 말이여, 화합을 해야 합니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