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 체제는, 누군가 대표를 선출해가이고 정치를 대신하는 소위, 대의민주주의代議民主主義, representative democracy)니더. 뭇사람들 대신 의논 하는, 즉 대의(代議) 하는 자들이 바로, 국회의원들 아잉교?

 그런데, 작금(昨今)의 한국 사회는 '민심은 천심'이라는 미명 하에 얄팍한 '대중영합주의(populism)'가 횡행하고 있는 실정 이니더, 이를테면, 저 '더불어 폭주당(?)', 특히 '측근 5인 연쇄 사망(!)'으로 악명 높고 오명이 난 '이재명'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교육, 기본소득, 기본자산 따위 오만 선심성(善心性) 정책을 남발 해가이고 말이여, 혹세무민(惑世誣民) 하고 있니더. 거기 우에 '대의민주주의'라는 말잉교?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야당은 필시, 반일몰이, 가짜뉴스, 각종 무상시리즈를 저 팔레스타인 하마스 로켓처럼 선거판에 집중투하 할 것은 '안 봐도 비디오' 아이겠능교? 국민의 힘 의원들, 전체는 아니더라도 양심있는 의원들 일부만이라도 말이지, 비록 소수에 불과하지만 지각(知覺) 있는 '자유 민주 시민들'의 민의를 받들어 주세이!

 대중, 정확히는 자칭 개딸, '실제에 있어서', 즉 '기실' 명위병(明衛兵)에 불과한 우중(愚衆)·폭민(暴民)들이 "~해 줘!"하면 그저, "오냐, 오냐."하는 야당 중우정치(mob law)에 여당은 같이 휘둘리지 마세이!

 매사 "강직한 태도로 굳세게 버팀." 즉, '발강강의(發強剛毅)'의 태도와 자세를 '굳게 지켜', 즉 '견지(堅持)해' 주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