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이면서 미행 스토킹하는 여자

왜 스토킹 하는지...

왜 봐야 하는지

왜 재미난지

1화가 가장 중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한녀의 슬픈 삶을 조명하기

애는 안낳고 삶의 비전도없이 사는 슬픈이야기 하지만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 삶을 바꿔주길 바라는 희망이야기

1화

코를 골며 자는 한녀..   제니... 잠에서 깨며 어기엄시 아이폰을 보는 한녀의 삶

하지만 낫선남자에게서 카톡 하나가 와 있다.

"나와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제니는 머리가 복잡하며 자신의 계좌를 보며 0원이 통장을 보며 한숨을 내며 짜증을 낸다.

이세기 머하는 세기인데 나에게 이런 문자보내지 보이싱피싱인가...

보이스피싱인지 한번 떠본다.

"누구시죠?? 보이스피싱이면 죽여버린다"

"ㅎㅎ 당신 계좌 0원인데 내가 뭘 가져가겠어"

"한녀인 너의 삶을 바꿔줄려고 기회를 주는거 일뿐이야"

"어때 한번 도전해서 상금 받아 보겠어??"

자신의 삶이 비참하지만 이낯선 남자가 내 0원인 계좌까지 아는거보니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것 같다.

"네 도와주세요"

"그래 1단계는 통과이군"

"당신의 계좌에 30만원을 입금하겠어"

"당장 찾아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2차 관문에 도전해봐"

제니는 황금히 계좌를 보자 30만원이 들어온걸 확인한다.

"나이스!! 환성을 치며 기뻐한다."

당장 atm에 가서 돈을 인출하기 위해 옷을 입고 뛰어간다.

atm 앞에서 돈을 찾는다.

조심스럽게 돈을 찾고 편의점에서 맛있는걸 사와서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서 배고픔을 끝으로 진수성찬의 음식들을 보며 허겁지겁 먹는다.

그리고 누워서 잔다. 행복하다.

다음 2단계 미션은 무엇이지...

궁금하다... 

카피라이터 원본출처

http://vhost.kr/g5/bbs/board.php?bo_table=multyflex&wr_id=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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