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아니, 더불어 폭주당 내지 이재명 당 측이 내년 총선 선거판에 하마스 로켓맹키로 투하 할 무기는 딱 정해져 있니더.

첫째, 반일몰이·반일 선전선동·반일 민족주의 조장.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흉상 설치, 저 전라도 광주에 정율성 공원 조성, 김원봉을 한군군의 뿌리라고 미화, 찬양 따위의 저의는 빤 하니더! "반공 ·반 김일성 수령주의 보다 반일이 먼저다!" "반일에 좌,우 없다!" "한국군 주적은 일본이고 김씨왕조는 일본을 공동의 적으로 하는 우군(?) 이다."라는 생각을 한국 사회 전반에 무의식적으로 침투되게끔 하려는, '허튼수작' 어아갰능교? 아닌 것이 아니라, 즉 미상불(未嘗不), 야당은 이미 내년 총선에서도 '반일 대 토착왜구' 선전선동으로 가겠다는 흉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즉 노정(露呈) 하고 있니더.

둘째, 각종 무상시리즈.

무상 급식, 무상 교복, 기본소득제, 기본자산제 등은 실제에 있어서, 즉 기실 '유사 배급제·공산주의'를 이름만 비유컨대 포장만 바꾼 것 아잉교? 그런데, 이재명 당 즉 무상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는 중독성, 내성(耐性) 그리고 그로인한 돌이킬 수 없는, 성질 즉 불가역성(不可逆性)이랏고 내는 지적하니더.

이르테면, 한번 도입한 무상 교복 및 급식 제도를 예산 부족으로 폐지한다면 성난 대중은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선거 때 '분노 투표'로 심판하겠다고 우~~~ 들고 일어날 것니더. 복지 혜택이 그만치 중독적이니더!

게다가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총선, 대선 때 마다 판판이, 기존 보다 더 한 복지를 공약 해야 하니더. 복지 제도도 내성이 있다고 내는 보니더.

그 결과, "한번 도입한 복지 혜택은 영원한 복지 혜택(?)'이 되는 불가역성이 나타나게 되는 거 아이겠능교? 그래가이고 말이여, "민심은 '항상' 옳다! 민심은 '언제나' 천심이다!"라는 해괴한 미신과 포퓰리즘이 한국 사회에 천신만신 만연 하고 있는 실정이니더!

셋째, 야 편향 언론의 가짜뉴스·대중조작(大衆操作, mass manipulation).

대표적 사럐 :

KBS의 '생태탕' 타fud.

아침 출근길 최경영이부터 점심 배종찬, 정관용, 저녁 주진우, 심야 김성완에 이르기까지 "기-승-전-윤석열 대통령 못된 X"로 끝나는 KBS 라디오.

MBC의 김건희 여사 사적 대화 불법 녹취 방영,

'날리믄'을,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소위 '확증적 편향(confirmation bias)'으로 '바이든'이라고 단정지었던 사례.

MBC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나타나서는, 출근길 기자회견 후 뒤돌아 선 윤석열 대통령 뒤통수에다 대고 고성을 질렀던 사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