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문기 씨 발인 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니가 니 처 김혜경하고 손 마주잡고 충추는 장면을 목격하고 고(故) 김문기 씨 가족은 오열 했단다!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쇼.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아들의 이재명의 파렴치 규탄 :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가 아버지 발인 날이었다. 그날 이 후보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나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80대 친할머니가 TV를 통해 보고 오열하고 가슴을 치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것을 보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한번 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느꼈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모른다'던 이 후보는 이제는 자신이 알지 못하던 타 후보 선거당원 빈소에는 직접 찾아가 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가 이달 16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선거 유세차량에서 사망한 국민의당 당원의 빈소에 들러 조문한 것을 제기한 것이다.

 "저는 온 국민이 궁금해하는 대장동 게이트의 윗선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을 것. 그러나 단 한 가지 너무 궁금하다. 이 후보는 왜 아버지를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2022.02.23. 인터넷 신문 기사 발췌).

 게다가 고(故) 김문기 씨와 더불어 촬영한 사진에서 눈이 마주치지 않았으니 무관한 사이라고 우기다가, 급기야 '안면 인식 장애'까지 들고 나오다니, 그야말로 '인간 실격(人間失格 / No Longer Human)' 아이가?

“이재명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십시오.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지요.”

 재명아, 너의 전(前) 비서실장으로서, 너의 측근 연쇄 사망자 가운데 5번째인 고(故) 전형수 씨의 유서 내용 이란다!

“마지막으로

‘거짓말 보다 바른 말이 편하다’는

이재명 대표님께서

이제는 '진실을 말해

진정 편해지시기를' 바란다.”

 재명아, 니 '법인카드 사적유용'을 공익 제보 했던 조명현 씨의 정문일침 (頂門一鍼)이데이!

 재명아! 니가 해병대 채상병이나 이태원 사건 희생자들이나 유족들을 걱정하는 쇼를 한들 누가 곧이 믿겠노?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하더라도 못 믿는데이!

조용히 '통렬한 자아비판'이나 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