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학교 앞 공주도서관 이 공무원들 골때린다. 미친사람들임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인데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젊은이'가 공부하는 곳인데 여기다가 방사능 관련 정치선동 선전물을 갖다 붙여높음.

나는 당연히 이것저것 다 읽어보게 되는데 그 선전물도 읽게 되는건데 그때 난 당연히 혐오감을 받겠지 않을까요?

이거 확실하게 문제가 있다 왜 나한테 이걸 읽게 했냐고 난 쪽지로 당연히 남기게 됌 난 외향인이고 한국은 외향사회라서 그렇게 하는데

어떤 공무원이 와서 나한테 시비거는거임 그걸 왜 써놨냐고 컴퓨터에 왜 그걸 해놨냐!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 이러고 승질난듯  쾅 하고 나가는데

아니 난 어이가 없어갖고 좀 생각을 하느라 저거 왜 나한테 화내는거지 좀 생각을 해보고 1층에 내려가서 아니 왜 시비걸었냐고 그리고 난 이용자이고

난 여기 와야하는 사람이라 온거고 그리고 문제점을 확실하게 지적하는건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그리고 방사능 문제가 니들만의 문제냐고 왜 멋대로 그짓하고 선동 선전물 붙인 이유가 뭐냐! 이랬는데 '아니아니 나가서 얘기하시죠 나가서 얘기하라고 나와서 얘기해요' 이러는데 이게 어이가 없는 말인 이유가 뭐냐면

그때 아무도 없었음. 근데 그렇게 하는건데 그런 부분에서도 웃기고 그 8급공무원 걔가 그런말을 활용하고 있는건데 난 그런걸 보고 뭘 느끼냐면 그게 확실하게 전투적인 방식으로 시비를 싸움을 거는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는거임.

근데 나한테 조용히 하시죠? 나가서 얘기하시죠? 이러는데 이게 '공격적'이유에서 그런식으로 하는거거든

근데 나한테 조용히 하시죠 이러는 이유가 내가 1층에서도 책을 읽거든 가끔 읽는데 걔가 한번은 카운터에서 말도 안돼는 잡소리 사생활 얘기로 떠드니깐

그걸 내가 알아야 하는 사항이냐고. 나도 들어야 하는 부분이냐고. 이렇게 말해서 그러지말라고 이런적이 있는데 걘 화가 났었나봐 그걸 복수하겠다는듯 앙심을 품고 있었다고 밖엔 설명이 안됌.

한마디로 걘 그냥 미친놈임. 지가 잘못한건 조금도 생각안함 8급 공무원 중에서도 그런 장애인같고 자폐같은 놈들이 있단거 내가 거기서 처음 알음.

공무원 개나소나 다 뽑던 시절에 공무원 합격한 주제에 확실히 주제에 맞게 쓰레기짓에 멍청한짓에 감정적인걸 보면 역겨울 따름임 정치 활용한 편파싸움 말고 못하고 1:1로는 못싸우는 주제에 분명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왔음에도 분명 링 위에 올라와서 맞짱 뜨자 죽어도 할말 없기 이런 서명 쓰고 싸우자는말을 나한텐 죽어도 못할텐데 장애인같은 새끼니까 왜 그렇게 인생 비굴하고 야비하게 졸렬하게 사는지 모르겠음.

8급 공무원 중에서도 제일 별볼일 없는 주제에. 칭찬에 환장하고 지가 잘난줄 착각하는 꼬라지가 웃길 따름이고 남한테 의미 부여해가며 시비터는 게 웃길 따름이고

비겁한 겁쟁이 원숭이같은 마귀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