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오전 4:32 단독] 시스템 뚫려도 모른 통계청 사무관이 코드 바꿔 '가중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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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조작질...

그 와중에 정당 정치인들한테 가장 중요한 선거 및 투표 관리를 하고
심지어 여론조사 표본 및 결과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국민 여론까지 움직일 수 있는데다
충격적이게도 이렇게나 중요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선관위가 정부기관 보안검사에서 35점으로 압도적 꼴찌를 했는데도...
과연 부정선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 사전투표 / 비례후보 관련 조작이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솔직히, 전 정권 문재인 정부 &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의 통계도 대놓고 조작하다가 걸린 새끼들인데
# 선관위 상임위원에 문재인 캠프 출신 꽂아넣고 가족채용 비리 카르텔로 복마전이 된 선관위 장악해서 사전투표 조작하는게 일이겠음?


● 단순히 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시스템만 확인해 봐도 그 문제점은 여실히 드러난다

행안부에서 정부24를 관리하는 보안업체는 총 22개 (1차 보안 11개, 2차 보안 11개)
훨씬 더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선관위 보안업체는 단 1곳 (그나마도 매우 부적잘한 수의 계약)
더 충격적인 사실은 선관위에서 보안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사실상 단 1명 뿐이란 것임.

이 구조는 그냥 대놓고 업체 1곳과 직원 1명한테 모든 걸 다 집중시켜서 사전투표 조작하겠다는 간접증거 아닐까?


● 무작정 '아닐거야'라고 자기최면 걸어놓고 귀를 닫을게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정하는 민주주의 제도의 근간이 되는 문제'에 관해선 100번 1000번 확인해도 부족하다

실제로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선관위의 부정선거 특히 사전투표 및 비례후보투표 관련 의혹 및 증거들을 제시해 왔잖아?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선관위는 계속 거짓 변명만을 일삼다가 걸리기도 했고, 문재인 정부의 김명수 대법원장 재판부는 제대로 된 재판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특히나 핵심적인 사전투표는 물론이며, 비례후보투표 증거물에 대해선 개봉하는 것조차도 거부하고 있는 실정임.

최근 사법부의 이재명 포함 민주당 정치인들 편 들어주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상황인데
선관위 부정선거 (특히 사전투표 및 비례후보투표) 관련 사건들은 그 편향성이 더 심각하게 노골적인데도 정치권은 물론이고 언론방송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다.
어떻게 봐도 비정상인 상황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그 정치권, 사법부, 언론방송 등등 모조리 다 포함된 카르텔이 이재명 & 민주당 정치인들의 방탄 보가 더 거대하고 막강하기 때문이라는 설명 외엔 달리 할 길이 없다.



https://youtube.com/v/2tte48hyq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