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첨으로 관계 할때 공강시간에 여친 자취방에서 했는데
발로 애무하더라 뭐 걍 과추 비벼주면 딱히 나쁘지도 않아서 그려려니 했었는대

점점심해져서 발 핥으라고하고 꼭지 쥰나 세게 물어서 멍도 들고
상위에서 할때 자꾸 목졸라서 눈 실핏줄도 터져봄 시발 ㅋㅋㅋ
심지어 앵클부츠? 그걸로 쥬지도 밞혀봄 ㅋㅋㅋㅋㅋ
난 그런 성향 있는것도 아닌데 딱히 기분나쁘지도 않고
여친이 그럴때 존나 변태 같고 그래서 걍 흥분되더라 ㅇㅇ

그러던 중에 자꾸 엉덩이 노려서 거절 존나 하다가 너무 졸라대길래 함 대줬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음 ㅋ 난 해봐야 막 손가락 한개? 정도로 대충 만지다 말줄 알았는대
한개 하다가 두개 넣고 막 세개 쳐 넣어서 막 쑤시는데

순간 참다참다 너무 빡처가지고 그날 존나 화내고 왜 샹요하냐고 지랄 존나했음
그후론 헤어지기 전까지 한번도 그런짓 안하더러
이쁘기는 존나 이뻣는대 개씹 변태였음

만약 지금 다시 만날수있는데 다시 대줄래? 하면 700프로만남
개시발 연영과 여신이었는대 개씨발.. 그때 그냥 다 대주고 만났어야함
이쁜여자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줄 그땐 몰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