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지웰스의 부상으로 주전으로 나왔던 케빈마틴의 깜짝활약과  루키 가르시아의 쏠쏠한 활약 케니토마스도 주전이 되면서 파포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고 비비횽아는 변함없고.. 문제는 팀에 기복이 좀 심한것같다. 비비한테  게임의 열쇠가 달려있는데 비비가 슛이 안터지면 팀이 완전 망가지는 분위기 하지만 최근 대려온 아테스트가 옴으로서 수비가 급격히 향상.. 개인적인 바램은 동부나 SF가 약한 팀에 가서  주전을 하면 평균 13득점이상을 할수있는  빅 네스티가 벤치에서 썩고 있는것.. 그리고    비비의 백업 제이슨 하트는 킹스와서  활약이 아무것도 없는상태.. 개인적으로는   트레이드에 초강수를 두어서 데드라인 끝나기전에 윌리암스 ,케니토마스를 적절히 팔아넘겼으면 싶다.    케니토마스의 주가는 지금 상당하니까... 그리고  올스타전 이후에 분발하면 시드8번은 꿈은 아니라는 소리.. 아테스트가 있는이상 작년 시에틀한테 관광당했던 비참한 모습도 보이지 않을테고  (물론 상대해야 할 팀은  부상등의 변수가 작용하지 않는이상, 또한 스퍼스라는 팀의  특성을 봤을때  1번시드는 스퍼스 아니면  달라스같은 강팀이지만 )무엇보다도 트레이드를 하면  스키너-샤립-밀러가   골밑을 책임지면서 스키너의 활용도를 높일수 있다.. (이번  비시즌기때 스키너가 점퍼를 보강했다고 하는데  묻혔다)  그러면 번번히  부상으로 결장하는 밀러가 안정적으로 플레이할수 있게된다... 아무튼 이번 시즌 아테스트를 데려온건 팀이나 선수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본다. 페자는 분명 세크라멘토라는 팀에서 뛸 의지가 없어보였고, 아테스트는 자신이 한말을 되돌릴수 없기때문에 어디론가는 가야할테니.. 여기서 아쉬운점은 아테스트가 결국은 떠날 선수라는거다. 그는 자기 출신지인 QB쪽으로 어떻게든 갈테니.. 아무튼  세크라멘토 희망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