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흔히 아이버슨을 가리켜 계륵이라고 하더군.. 여기 농갤러들...다 아테네 올림픽 봤을거라고 믿는다 드림팀 멤버는 아이버슨, 덩컨, 오카포, 부저, 엔소니, 오돔, 웨이드, 제임스, 마버리, 제퍼슨, 숀매리언,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딱잘라 말해서 르브론 카멜로 오카포 웨이드 --> 있으나 마나였고.. 아마레 오돔 마버리--> 위에놈보단 낫지만 먹튀행각은 여전... 부저 제퍼슨 매리언--> 비교적 제 몫을 했었고.. 아이버슨 던컨이 드림팀을 거의 둘이서 이끌다 시피 했었다.. 항상 인사이드 던컨에게 패스가 오면 상대팀은 질식마크가 붙었고 던컨은 볼을 킥아웃하고 그걸 앤써나 제퍼슨이 마무리 하는 형식이였다... 르브론이나 카멜로는 오픈 미들슛도 계속 놓치면서 불안정한 모습이였고 오카포는 출장시간도 부여받지 못했지.. 그때 경기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가드진에 코비나 티맥이 있었고 센터진에 샤크나 빅벤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였다.. 아마레는 거의 수비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웨이드 르브론은 공크기 때문인지 정말 영 아니였다... 그때 미국 농구 드림팀을 이끌다 시피한게 아이버슨이였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괜히 아이버슨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불어 그때 드림팀에 르브론 웨이드대신 코비와 티맥이 있었다면 미국드림팀 금메달 가능했을거라고 본다... 3줄요약 아직은 3대 스윙맨이 르브론이나 웨이드보다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