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은 슈퍼스타 6년차인데 올해는 언더사이즈 모드로 우승해볼려고 한다. c; 아말해 스타더 마이어 (언더 사이즈중에 괜찮은 놈으로 해봤다. 몸값대비 성능이 탑수준이다만...오펜리스는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말할수 있다) pf:르브론 제임스(횽아 이놈을pf로 돌린다고 욕하지 마라. 르브론 2,3년까지는 델고 있다가 내다팔려고 하는데 다른 자리에 자리가 나야 말이지...ㅋ 사실 몸값싸게 불러서 7년장기계약을 맺긴 맺었다만.ㅋ) sf:페자 스코야토비치 (이놈 뽑은 이유는 하나. 오픈찬스 만들었을때 코비와 더불어 해결해줄 놈 중에 가장 괜찮은거 같아서다. 3점 능력은 좋긴한데. 움직임이 별로 좋지가 않다. 수비도 그렇고... 담시즌을  로스터를 장담할 수 없는 놈..) sg: 코비 (횽아 코비 싫어하는 편에 속한다. 근데 겜상에선 이놈....지대다. 정말 괜찮다. 프랜차이즈 돌리는 애들은 다 알겠지만 클러치 타임에서 해결해주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놈으로 쏘는게 가장 확률좋은거 같다. 물론 센터에선 샤킬,덩컨이 있다만 이둘로 해보니 뭐랄까 맛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끝내기 샷을 쏴도 그리 기분이 좋진 않아.....뭐 개전인 내생각) pg: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이놈도 언더사이즈중 3점능력보고 뽑은건데. 덩크안되는거랑 수비시 블럭 불가하다는거 빼곤...뭐괜찮다.  코비에게 볼투입후 아이솔리이션 작전내리면 이놈한테 오픈찬스 많이 나서 덕좀 보는중...) 그위 벤치멤버는 2006년 3순위 파포와 2007년 5순위 sg 그리고 기타 2놈 델고 하는데... 참고로 피로도는 75로 놓고 한다. 아직까지 피로도없이 프랜돌리는 애들은 한번 켜놓고 해봐..ㅋㅋ 벤치멤버의 소중함을 알게될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