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능력이 많이 없어진 34세에 팀플에 지대로 눈을 떠서 여전히 일 옵션으로 정확한 페이드어웨이 턴 어라운드등으로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팀에 지대한 공헌을 한 그리고 우승을 시키고 2번째 은퇴를 선언한 조던.. 정말.. 덜덜덜이다 근데 34세에 저렇게 사기스탯을 찍어주면서 1옵션으로 우승시킨사람 조던말구 또 있나?? 운동능력을 위주로 리그최고의 인기선수에서 가장 효율적인 팀의 리더로서 발전해나간 조던 .. 깔게 없다.. 깔거라면 신인때 좀 나댔던거 정도?? 신인땐 조던도 좀 이기적이였지..그래도 그 이기적인 플레이가 시카고를 더 강하게 만들긴 했지만.. 롤플레잉 주인공 같애 조던은..운동능력이 시드니깐 슈터로서 완성도를 높혀서 정말 효율적인 플레이를 하는 센스를 보여줬지.. 질문할게 있어 조던말구 34세때 팀의 리더로서 1옵션으로 팀을 우승시켰던 사람있어? 조던말군 생각이 안나서 그래 ..조던이 유일한가? 사대 센터가 34세엔 그냥 우승전력보단 서서히 후퇴해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까웠는데 정말 조던은.. 어떻게 그런 모습을 39세에 보여줄수 있는거야? 사람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