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아니 스퍼스 우승으로 끝났으니 지난 시즌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말이야~ 다들 올스타전에서 조낸 간지나는 덩크 봤자나. 티맥의 2002년도 덩크가 초라해보일정도로 증말 역대 어떤 레전드가 와도 흉내내기 힘든 덩크였지. 솔직히 뭐 카터가하는 덩크 흉내낼만한 사람은 없긴하지만.. 2002년도인가? 나이키 행사로 중국가서 오밍이도 만나고 서비스로 백보드덩크했자나~ 아마도 그때부터 나중에 써먹을려고 조금씩 연습한것 같아. 관중들이 막 외치니까 손가락을 돌리면서  덩콘때보단 못했지만 리버스 윈드밀도 했는데..ㅋㅋㅋ 토렌트에서 받은자료 보니까 CNN 인가 거기서 조사한거 역대최고덩크는 카터 리버스 윈드밀이 4십몇프로로 1위고 2위가 십몇프로 ㅋㅋ 인터뷰에서 코비도 역대최고덩크는 카터의 리버스 윈드밀이라고 말할정도니 말이야~ 역대최고 클러치는 티맥타임이 1위였고 ㅋㅋ 암튼 내가하고자하는 얘기는 올스타전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올스타전 끝나고 얼마안돼서 같은데 경기중에  속공 찬스에서 카터가 올스타전에서 보여준 백보드덩크 하려고 공을 백보드에 던지고 조낸 점프를 하는데 경기 후반분에 점수도 뉴자지에 많이지고 있었고  심통이 나서 그런지 브레빈 나이트가 살짝 밀더라고;; ㅅㅂㄻ 그 상황에서도 카터는 공중에서 덩크가 안돼니 앨리웁으로 마무리하려다 실패. ㅋ 다시 뉴자지가 리바운드 잡아서 포스트에 카터에게 패스하고  가볍게 투핸드 앨리웁. 작전타임때 카터가 브레빈 나이트에게 가더니 존내 띠꺼운 표정으로 뭐라고 하더라고. 아마도 이런 ㅅㅂㄹㅁ 이랬을듯.. 암튼 그거 성공했으면 실제 경기에서 조낸 대박이었을건데..아쉽더라고 브레빈 나이트 ㅅㅂㄹ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