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조본좌 한국은 즐~ 하면서 존내 외면..일본가서 개망신 하긴 한국와도 이젠 보여줄게 없음. 여러 후리는 기술말고는 딱히.. 왕년 황제의 이미지 완전 실추. 이슨이 횽과 함께 포르노계에 진출하여 제나 제임슨 어케 따먹어볼까 연구중이라는 수문이 들리고있음. 대세자격 박탈~ 개구쟁이 샥사마 덩치에 맞지않게 말도 존내 잘하고 개구쟁이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본좌이후에 본좌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 방문때 아이들을 상대로 안드로메다 관광행을 보내주었던 기억이 어제 카터 방문때문에 상대적으로 욕먹고있음. 역시나 대세자격 박탈~ 브롱이 나이도 어리고 실력은 존내 본좌급의 가능성이 느껴지지만 생긴것도 존내 삭았서 반감세력이 많고 한국에 오지 않았음. 대세자격 박탈~ 아간지.ㄱㅎ등 스타급 플레이어도 한국방문 없음. 모두 자격 박탈!!! 역시나 자격조건은 한국에 얼굴을 한번이라도 비춰야함. 그리고 덩크가 간지나야하고 쇼맨십도 있어야 함. 그렇다면 후보는 세명으로 압축됨. 우선 한국에 존내 오래 머물렀고 앞으로도 있을것이고 덩크 간지나고 쇼맨십은 연예인급의 지금은 오프기간이라 잠시조용하지만 우리의 호프 딴선생.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머리도 좀 벗겨지고 몸이 약간 던컨삘나는 노인네스탈이라 외적인 면에서 관리가 필요할듯. 하지만 하이모 구입하고. 욘사마 트레이너에게 관리좀 받으면 태간지 못지않을듯. 그리고 어제 방문한 태간지. 솔직히 그리 잘 생겼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지만 미국에서도 아나운서들이 "킬러 스마일" 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정말 웃을때 조금은 재수없기도 하지만 살인미소더라. 덜덜더러덜덜.. 한국와서 덩크한것도 대단하지만 윈드밀 앨리웁하는 선수봤어? 응? 그리고 오래전에 한국 방문했던 유잉옹 약간 어이없을수도 있겠지만 한국왔을때 샥사마와는 대조적으로 어린애들이랑도 잘 놀아주고 자신의 사비로 수천만원 상당의 농구용품을 무슨 어린이집같은 어려운단체에 기부. 중딩시절  나이키 아디다스같은 신발은 정말 부잣집 애들이나 가질수있는 그런것이라서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서민층의 NBA농구화가 있었으니 그보다는 가격이 좀 저렴한 동대문에서 구매할수있었던 신발 뒷부분에 EWING33 이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던 그신발. 솔직히 유잉(위잉이라고 부르는 애들이 많았다)이라는 농구선수 아는 애들도 거의 없었지만 물론 조던도 그리 많이 아는건 아니였다. 오히려 매직이 더 유명했으면 모를까. 확실히 자메이카 출신이라 서민의 삶을 잘 아는 그였다. 색상도 당시로는 상당히 파격적이던 주황색이나 형광색계통의 튀는 색이었고 무엇보다도 브랜드를 자신의 이름으로 사용한 역사상 아직까지도 유일한 선수였다. 에어조던이런거는 어차피 나이키고.. 암튼 한국왔을때 유잉 신발도 존내 뿌리고 다녀갔다. 세줄 요약 당분간 대세는 태간지 본좌는 유잉옹 조본좌는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