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경기인 농구에선 그녀석이 가면 팀 자체가 와해된다 너무 게으르고 파포 치고 수비나 스크린 허접하고 리바운드만 조낸 해대면서 그거면 된다..작은키의 전설이다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새키다 오프시즌때 닥치는 대로 쳐먹고 돼지돼서 시즌 가면 겨우겨우 체중 조금씩 줄여 가는 놈이다 이런놈이 팀의 중심이면 뭘 보구 배우겠냐? 실제로 바클리가 리더가 되면 팀 자체가 되는게 없다.. 선즈 봐라...50승을 올리던 끈끈한 팀에서 바클리가 온 첫해만 잘하고 그 다음에 바로 와해됐다 그건 바클리가 얼마나 팀을 강하게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단걸 알수 있다.. 이 놈은 배울게 없는 놈이다 그래서 팀이 약해진다.. 한마디로 조낸 성격만 있어세 게임중에 신경질만 내고 막상 자기 관리는 엉망으로 하면서 중요한때 부상으로 병원에서 피자 2판 시켜서 더 살쪄서 돌아오는 인간돼지다.. 그것이.. 진실.. 추신 솔직히 노비츠키가 바클리보다 훨 낫다...노비츠키는 분명히 팀을 더 강하게 만든다... 바클리만 가면 팀이 약해진다.그것이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