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라운드 5번 조나단 벤더. 커리어 하이 21.1분 출장 7.4점 3.1리바 통산야투율 41.7% 벤더보다 늦게 지명된 선수들: 월리 저비악, 리차드 해밀턴, 안드레 밀러, 션 매리언, 제이슨 테리, 코리 매거티, 론 아테스트, 안드레이 키릴렌코, 마누 지노빌리 향후 전망: 만년 벤치선수 1라운드 29번 레온 스미스. 통산 15경기 33득점 야투율 39.3% 행방불명 2000년 1라운드 3번 대리어스 마일스. 커리어 하이 12.8점 5.9리바 통산야투율 47.4% 자유투 59.4% 향후 전망: 주전급 3,4번 2001년 1라운드 1번 콰미 브라운. 커리어 하이 30.3분 출장 10.9득점 7.4리바 향후 전망: 코비효과를 받아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 예상 1라운드 8번 드사가나 디옵. 통산 야투율35.8% 자유투 40%. 커리어 한경기 최다득점 10점 향후 전망: 수비형 센터 콰미보다 늦게 지명된 선수들: 타이슨 챈들러, 파우 가솔, 에디 커리, 제이슨 리차드슨, 조 존슨, 리차드 제퍼슨, 트로이 머피, 잭 랜돌프, 사무엘 달렘베어, 자말 틴슬리, 토니 파커, 길버트 아레나스, 메멧 오쿠어, 바비 시먼스 앞으로 드래프트 연령제한이 생겨서 더 이상 고졸 후 바로 프로에 올 수 없으니 제2의 콰미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물론 고졸이라고 해서 이렇게 망하기만한건 아니고.. 케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를 필두로 저메인 오닐, 트레이시 멕그레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르브론 제임스 등 성공을 거둔 선수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