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농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농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매장서 돈 가져가"…트리플스타, 결국 횡령 혐의로 고발당했다 긷갤러
- 20대들한테 너무 실망함.blind 부갤러
- 오징어 게임 시즌 2 스틸컷 신도림
- 어린 시절 제일 좋아했던 책 읽는 만화 whitebean
- 실시간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리뷰들 ㅇㅇ
- 싱글벙글 겨울전쟁 만화 39센티거근남
- 주민등록증 어떻게 바뀌게 되는 걸까?.jpg ㅇㅇ
- 카레국 신혼부부 집단성폭행...jpg 배그린
- "일식집 차릴 때 유동규가 현금 1500만원 줬다" 로그인을하라고
- 2024 대한민국 연령대별 평균 소득과 자산은 얼마일까?...jpg 레버러지
- 얼탱얼탱 주식 시작하는 남편....manhwa Sel
- 싱글벙글 작고 소중한 나의 친구.jpg 말캉
- 남친이 나보고 꼴페미ㄴ이래.blind 주갤러
- 싱글벙글 한국 입국 타이밍 잘못 맞춘 소말리 코호쿠롱싸
- 이 시각... 망했다는 말조차 안 나올 정도로 개쳐망한 게임 ㄹㅇ... ㅁㄹㄴㅇ
국민의힘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해야”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나무위키가 제재를 받을수밖에 없는이유그동안 김장겸 최형두만 주장하고 아무도 관심 없던거방금부로 드디어 국민의힘 정식 당론됨청출어람ㄹㅇ아청법, 셧다운제 만든 윤석열 주인님 이명박도 HTTPS 차단한 윤석열 실질적 주인님 문재앙도 감탄할듯- ???: 나무위키 금지하겠다...- 싱글벙글 정치권에서 나무위키 좌편향, 폐쇄하자는 주장이 나온 이유흠- 싱글벙글 나무위키 차단 검토해야...국회의원이 나서서 차단 검토중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96130
작성자 : 업무용고정닉
김상붕의 예대제 원정 겸 동경 여행 2부 -3,4일차- 예대제
[시리즈] 상붕이의 동경 여행 · 김상붕의 예대제 원정 겸 동경 여행 1부 -1,2일차- 날씨가 좋았던 20일(일)일정을 늦게 잡은 덕분에 적당히 늦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출발했습니다.일본은 아침 날씨마저 좋군...상쾌한 아침에 걸맞은 블두순 광고로 하루를 시작바로 가지고 않고 일행과 같이 가려고 홍마관으로 갔습니다.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날 홍마관에선 축제를 하더라고요.일본은 대학 축제도 세레브하구나...11시 30분 쯤에 도착아니 교통비가 무슨 500엔wwwwwww 신분당선도 이정도는 아닌wwwwwwwwwww난생 처음 본 도쿄 빅사이트이곳이 씹덕의 본거지인가...서코 때 마냥 길을 몰라도 "길"이 보이는wwwwww우왓 오타쿠 키모wwwwww아아 나카마가 잔뜩줄 길어서 오래 설 줄 알았는데 줄 거의 안서서 놀랐습니다.줄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는 느낌.뭔가 유유코님 코스가 많았네요.한창 사람 많을 때인 12시쯤이라고 해도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한국 동방온리전은 커녕 서코 가져와도 쨉도 안되는 수준갑자기 방탄제간다고 부산에 혼자 갔던 기억이 나는군...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굳즈 산다고 코스는 눈에도 안들어옴...90분 넘게 구경하고 4층으로(촬영금지)환상향 대표현자(창녀라는 뜻) 야쿠모 유카리유카리 차는 두대나 있던거 보면 인기캐가 맞습니다.시발년이 좆같이도 이쁘군...홍어자매저 트럭은 가까이서는 안찍었지만 모미지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았음대충 개쩌는 엔진저는 차 잘 몰르는데 일행이 닛산 70년대 어쩌고 개쩌는거라고 말해주더라고요.이 사람은 왜 예대제에 안 왔을까...38만km를 달린 신키니뮤우웅... 나도 에링 양카 타고 다닐래...와웅 피크닉이에영위에서 말한 모미지 트럭4층의 FUMO이 시발 로워 후모 언제까지 낼거냐 씹새들아다 팔렸을 줄 알았는데 텐큐 후모 남아서 샀습니다.와웅4층 구경하다가 비트마리오 봤는데 다스케테 에링 부르던 청년은 어디가고 늙고 살쪄서 배나오고 치열 박살난 중년 아재만 있더라아카츠키 레코즈 부스는 못찾아서 그냥 갔습니다.그냥 세상 이뻐서 여러장 찍은 사쿠야 피규어...나도 이런거 하나 사고 싶다... 그런데 둘 곳이 없어..그리고 좀 더 보다 3시에 나왔네요.태양의 나라라서 그런지 태양도 아름다구나태양이라는게 이토록 밝았던가...마지막으로 찍은 빅사이트예대제 일정 끝나고 도쿄 팀랩 플래닛 구경하러 갔습니다.위치는 빅사이트에서 아주 가까운 도요스라는 곳.들어가기 전에 밥 먹고 좀 쉰 다음에...6시 예약에 맞춰서 팀랩 플래닛에 도착(이쁨)내가 예대제 다녀와서 동뽕 풀 충전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테마나 분위기가 굉장히 동방스러웠습니다.구경하니까 똥퍼노래 마려워지는 수준.심지어 아자부다이로 이사간 곳의 테마는 "보더리스"임경계가 없는 예술? 하 유카리 또 너야??????대충 스크린으로 틀어주는 꽃..."삶"도 "죽음"도 아닌 제 3의 생명 상태?https://youtu.be/8AlFXkBPVwQ젠장 유카리 또 너냐!!!내가 유카리를 따라가는 건지 유카리가 나를 따라다니는 건지 구분조차 안되는 구나....이게 유카리의 알인가...난초래요일정 끝나고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야식을 먹었습니다.고기소바적당히 맛있었음.예대제 총결산3만 4천엔 정도씹덕 축제에서 이 정도 돈 지랄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그 중 6천엔은 우리 바보병신뚜방이가 차지했습니다.뚜방뚜방...21일(월)도 화창한 날씨와 실장제트(지상형)으로 시작이 날은 후지큐 랜드라는 놀이공원에서 놀았습니다.그리고 모코우도 보러 왔습니다.사람이 존나 많아서 놀이기구는 얼마 못탄wwwww 그래도 롤러코스터 많은건 좋았네요.모코우 잘 안보임...동캐들이 많이 먹는 사과사탕을 팔길래 한번 먹어봤습니다.쪽바리들은 이딴걸 먹고 사는건가?사과사탕을 먹어봤으면 초코바나나도 먹어봐야지쪽바리들은 이딴걸 먹고 사는건가?풍경이 좋아서 찍은 사진 몇 장.그리고 이대로 신주쿠로 돌아왔습니다.일본와서 한번은 꼭 돌려보고 싶었던 마마마 빠 칭코뭣도 모르고 1천엔 털리고 끝남...샤프트 시발년아 10년 넘게 한게 빠칭코랑 슬롯머신이랑 마기레코 뿐이라는게 말이 되냐?마수편이든 TDS든 그것도 아니면 30살 뫄뮈상을 애니화 했어도 이것보단 나았겠다 시발아아이고!!!!!!!!!!!!!!!이날의 야식은 케밥이였습니다.특이하게 감자튀김을 넣고 야채가 적더라고여그래도 맛있었으니 좋았쓰
작성자 : 즈7고정닉
싱글벙글 이동진의 아시아감독 순위 TOP 12....jpg
TOP 12. 왕가위 〈열혈남아〉 ★★★★ 〈아비정전〉 ★★★★★ 〈중경삼림〉 ★★★★ 〈동사서독〉 ★★★★ 〈타락천사〉 ★★★☆ 〈해피 투게더〉 ★★★★☆ 〈화양연화〉 ★★★★★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2046〉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왕가위의 영어숙제. 〈동사서독 리덕스〉 ★★★★☆ 〈일대종사〉 ★★★★ 내려앉지 못하고 흩날리는 것들의 풍경화. 평가한 작품 수 11개, 평균 4.04 TOP 11. 고레에다 히로카즈 〈환상의 빛〉 ★★★★ 시간의 소금기가 배어 있는 장면들. 오래도록 메아리치는 질문들. 〈원더풀 라이프〉 ★★★★★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디스턴스〉 ★★★☆ 묻고 또 물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 야기라 유야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조차 감독의 공. 〈하나〉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시행착오. 〈걸어도 걸어도〉 ★★★★★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공기인형〉 ★★★★☆ 생(生)의 박동과 숨결을 쇼트마다 아로새긴 그 리듬.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짝수번째 영화는 전부 걸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가족을 만드는 것은 본성이 아니라 역사. 〈바닷마을 다이어리〉 ★★★☆ 업의 무거운 사슬 속에서도 인연의 선한 고리를 늘려가는 사람들이 주는 감동. 〈태풍이 지나가고〉 ★★★☆ 꿈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삶이 실패한 건 아니에요. 〈세 번째 살인〉 ★★★★ 생각하는 카메라의 힘. 〈어느 가족〉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가족영화의 집대성. 그 따스한 빛과 스산한 그림자가 선명하게 함께 담겼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삶은 끊임없이 고쳐 써야 하는 자서전 같은 것. 〈브로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드문 직설에 담긴 마음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된다. 〈괴물〉 ★★★★☆ 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는 경험 끝에 관객은 그 햇살 아래서 증인이 된다. 평가한 작품 수 16개, 평균 4.06 TOP 10. 박찬욱 〈달은...해가 꾸는 꿈〉 ★★☆ 〈3인조〉 ★★★ 〈공동경비구역 JSA〉 ★★★★ 한국영화계에 이른바 '웰메이드 무비'의 기준을 제시하다. 〈복수는 나의 것〉 ★★★★★ 탁월한 예술가가 아이러니를 다루는 방법. 〈올드보이〉 ★★★★☆ 치밀한 덫과 강력한 도끼를 함께 갖춘 괴력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 흡사 윤리학적 실험실 같은 강렬한 설정에 담긴 딜레마.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희망 없이도 힘을 내는 법. 〈박쥐〉 ★★★★★ 어느 방향에서 보든, 영화적 체험의 강렬한 극단. 〈스토커〉 ★★★★ 시공간을 끊임 없이 바느질하는 플롯과 편집의 마술. 〈아가씨〉 ★★★★ 시종 킬킬대게 만드는 검은 유머와 흥미롭게 비틀린 회색 플롯 사이를 경쾌하게 질주하는 붉은 감정. 〈헤어질 결심〉 ★★★★★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평가한 작품 수 11개, 평균 4.09 TOP 9. 이마무라 쇼헤이 〈복수는 나의 것〉 ★★★★★ 〈나라야마 부시코〉 ★★★★★ 〈우나기〉 ★★★★ 〈간장 선생〉 ★★★☆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 보고나면 침대가 아니라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다 평가한 작품 수 5개, 평균 4.10 TOP 8. 이명세 〈개그맨〉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첫사랑〉 ★★★★★ 〈남자는 괴로워〉 ★★★☆ 〈지독한 사랑〉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형사 DUELIST〉 ★★★☆ 도돌이표의 주술. 그래도 이명세는 세상에서 단 한명뿐 〈M〉 ★★★★☆ 이 황홀한 자각몽(自覺夢)! 평가한 작품 수 8개, 평균 4.12 TOP 7. 허우샤오셴 〈펑꾸이에서 온 소년〉 ★★★☆ 〈동동의 여름방학〉 ★★★★ 〈동년왕사〉 ★★★★☆ 〈호남호녀〉 ★★★★ 〈연연풍진〉 ★★★★ 〈비정성시〉 ★★★★★ 〈희몽인생〉 ★★★★☆ 〈남국재견〉 ★★★★★ 〈해상화〉 ★★★★☆ 〈밀레니엄 맘보〉 ★★★★ 〈카페 뤼미에르〉 ★★★☆ 〈쓰리 타임즈〉 ★★★★ 위대한 감독의 여정을 한 영화에서 차례로 되짚어보는 즐거움. 〈빨간 풍선〉 ★★★☆ 〈자객 섭은낭〉 ★★★★ 마음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아름다움을 어떻게 품을 것인가. 평가한 작품 수 14개, 평균 4.14 TOP 6. 미야자키 하야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천공의 성 라퓨타〉 ★★★★ 〈이웃집 토토로〉 ★★★★★ 〈마녀 배달부 키키〉 ★★★★ 〈붉은 돼지〉 ★★★★ 미야자키 하야오, 따스한 염세주의자. 〈모노노케 히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고작이 될 순 없어도 그의 예술의 총결산이 될 운명을 품은 역작. 평가한 작품 수 10개, 평균 4.15 TOP 5. 지아장커 〈소무〉 ★★★★ 〈플랫폼〉 ★★★★☆ 〈임소요〉 ★★★★ 〈스틸 라이프〉 ★★★★★ 이 영화는 완전하다. 〈동〉 ★★★☆ 〈24 시티〉 ★★★★☆ 시간을 호출하고 삶을 호명한다. 〈천주정〉 ★★★★ 탄식의 동굴에서 벗어나 분노의 마그마를 분출하는 지아장커 〈강호아녀〉 ★★★★ 평가한 작품 수 8개, 평균 4.18 TOP 4.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정오의 낯선 물체〉 ★★★★ 〈친애하는 당신〉 ★★★☆ 〈열대병〉 ★★★★☆ 〈징후와 세기〉 ★★★★☆ 〈엉클 분미〉 ★★★★☆ 영화가 다룰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모리아〉 ★★★★☆ 소리를 희구하는 심상과 언어가 미끄러지면서 일으킨 신비한 공명. 평가한 작품 6개, 평균 4.25 TOP 3. 봉준호 〈플란다스의 개〉 ★★★★ 봉준호는 시작부터 빛났다. 〈살인의 추억〉 ★★★★★ 한국영화계가 2003년을 자꾸 되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 〈괴물〉 ★★★★☆ 기념비적인 충무로 오락영화. 〈마더〉 ★★★★★ 소름끼치도록 탁월한 오프닝과 엔딩의 조응. 〈설국열차〉 ★★★☆ 뜨거운 계급투쟁처럼 보였던 차가운 사회생물학. 봉준호의 암연(暗淵) 〈옥자〉 ★★★★ 봉준호의 세계에서 희망은 횃불이 아니라 불씨다. 〈기생충〉 ★★★★☆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 평가한 작품 수 7개, 평균 4.35 TOP 2. 하마구치 류스케 〈해피아워〉 ★★★★☆ 〈아사코〉 ★★★★☆ (스포라 한줄평 생략) 〈우연과 상상〉 ★★★★ 우연이 삶에 틈입하는 세계의 조건일 때, 상상은 그에 대응하는 예술의 태도이자 무기. 〈드라이브 마이 카〉 ★★★★★ 치유도 창작도 그 핵심은 어디에 귀기울일 것인가의 문제라는 경청의 걸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나무와 사슴과 인간의 생사, 선과 악의 범주 자체에서 눈을 돌려 그 막막한 숲을 끝도 없이 올려다보면. 평가한 작품 수 5개, 평균 4.50 TOP 1. 이창동 〈초록물고기〉 ★★★★ 〈박하사탕〉 ★★★★★ 〈오아시스〉 ★★★★ 〈밀양〉 ★★★★★ 영화라는 매체가 도달할 수 있는 깊이. 〈시〉 ★★★★☆ 흔들리고 싶지 않은 1인분의 삶. 〈버닝〉 ★★★★★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 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평가한 작품 수 6개, 평균 4.58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