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이유 : 옥내체육관(실내체육관)이 만들어지기 전에 연고지를 정하여 구단과 지역이 맞지 않음

WKBL

의정부 우리은행

공주백제 하나은행

홍천 삼성생명

목포 SH수협(BNK 썸)

여수진남 KB국민은행

광주염주 신한은행

KBL

서울 SK (서울잠실학생체육관이 리모델링 되기 전까지 임시로 성남실내체육관을 사용한다.)

화성 삼성

고양 소노

서수원칠보 kt

부천 LG

* 청주실내체육관은 너무 낡은 시설이라 농구용으로 사용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왔음

원주 DB

경산 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이 비디오판독 때 리플레이가 되는 전광판이 없고 단순히 스코어만 표시되므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치룬다)

진주 정관장

창원 모비스

부산사직 KCC

* 울산동천체육관이 모비스의 체육관이 되지 않은 이유, 울산동천체육관이 태화강역 윗쪽 지역인데 Poverty region으로 직접 관람하기 보다 TV시청을 선호하며 울산동천체육관이 KBL 평균관중수 Bottom 3에 해당된다. 따라서 제외가 되고 울산은 농구 없이도 축구만 있어도 된다고 한다.

또한 창원특례시가 임대료를 높게 부른다. 부산광역시와 창원특례시의 실내체육관 임대료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일 수록 임대료가 높지않아야 가격경쟁력 혹은 비용경쟁력이 있는데 너무 높으므로 기업 구단들이 선호하질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구단이 땅파서 10원도 못 건지는 지역인데 굿즈 판매나 판매 수익도 없는데 선수들 연봉 챙겨줘야되며 그러한 상황에서 부산광역시나 창원특례시가 임대료가 높다면 어느 구단이 홈코트로 이용하려고 하겠는가?

부산사직체육관을 떠난 kt 소닉붐 얘기를 한다면 부산사직체육관 내의 보조체육관을 써야하는데 보조체육관에 탁구 팀이나 핸드볼 팀이 연습하고 있고 kt 소닉붐 농구단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해도 cost를 높게 불러서 어쩔 수 없이 kt 소닉붐이 경기도의 지역으로 옮긴 것이라고 한다. 지자체의 스포츠 행정 수준이 저런 수준인데 남으려고 할 구단이 어디 있겠는가? 운 좋게 KCC가 부산사직체육관으로 들어갔는데 그 것도 이유가 있다. 전주실내체육관이 안전 등급이 D등급인데 새로운 체육관을 지어주질 않고 해주겠다는 말만 하고 뒷전이었다. 그 이유가 남자농구단의 관중수가 적다는 이유로 축구, 야구등 1만명 이상 관중이 되는 종목만 관심을 기울였으므로 KCC 이지스가 부산으로 연고이전을 하게되었다. (요즘엔 K리그 관중수가 3천명 수준일텐데...)

정관장을 원래 상주실내체육관 3,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홈코트로 결정하려 했으나 상주시 인구가 92,261명 수준이고 농사짓고 피곤하여 경기장에 오는 유료관중 인구가 적을 것이라는 점이 있다. 그리고 포항실내체육관으로 하려니까 포항실내체육관이 1984년 완공인데 무슨 해병대 밀리터리 지붕의 외관을 띄고 있고 간혹 포항에 지진이 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럼 포항실내체육관이 피해복구를 위한 대피처의 역할을 하는데 남자 농구경기를 치루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이 있다. 인구수가 48만명 수준이고 나름대로 스포츠관람이 높은 지역이나 그것도 어려워서 33만명의 진주시의 진주실내체육관으로 배정했는데 만약 진주실내체육관이 대관료를 비싸게 부르고 관중수가 1300명으로 적으면 다른 도시의 체육관으로 연고이전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 농구팬들의 생각이실듯...

KOVO_W

서울경기인천-충청

서울장충체육관에서 2시간25분 이내의 시간이 걸리는 체육관에서만 경기를 치룬다.

1. 서울장충 현대건설

* 현대가 북녘(이북)에서 내려온 창업주의 기업이라 서울이 안전함, 서울장충체육관을 홈코트로 하는 것은 여자배구가 한다.

그 이유는 남자배구단으로 하려니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서로 경쟁이 과열되었고 지금은 여자배구 관중이 남자배구 관중보다 높으므로 서울 장충체육관의 연고는 여자배구단이 하게되었다.

2. 안양 페퍼저축은행

* 광주까지 내려가니까 선수들은 피로회복이 잘 되질 않는다고 한다. 홈팀과 어웨이팀 선수들이 파김치가 되는 점도 있고 광주에선 왜 우승을 못하냐고 하는데 그건 당연하다. 서울에서 멀수록 선수들이 피곤하여 우승을 못하며 그리고 페퍼가 미국식이라 미국에 반감을 가진 광주전남분들이 있다. 따라서 굳이 우승을 하고 싶다면 WKBL이 김대중-이희호 정부에서 만들어줬으니 여자농구를 응원하라고 여자농구를 배정하였다. (이희호가 똑똑하긴 했지. 이화여전-서울대-미국 램버스대 학사-미국 스칼렛 대학교 석사, 이희호가 김대중에게 미국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었고 김대중은 그걸 호남인들에게 알려줬었지.) 그렇지만 페퍼는 성남 본사와 가까운 안양으로 복귀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선수들이 광주까지 머니까 피곤하다고 한다. 구단버스로 4시간 이상을 이동하면 점프를 많이하고 팔뚝으로 강타를 받아내어 멍까진 안들겠지만 여자배구 종목의 특성상 근육과 뼈가 피로하다고 한다. 그래서 안양실내체육관(정관장아레나)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3. 인천계양 IBK기업은행

4. 수원 GS칼텍스

5. 아산 광동제약(흥국생명)

* A. 흥국생명을 가리켜 구단이 하는 스포츠구단 경영에 대해 망국생명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국가대표 김향란 해고(농구인 김주성의 여동생) 권순찬이 시즌 중 경질 등 정당한 절차도 없이 단장이 저런 행동을 하는데 (역시 해고가 잦았던 미싱공장으로 큰 태광산업 답다. 태광실업? 거긴 신발을 만든다. 그럼 삼성그룹과 삼성제약이 같은가? 삼양식품과 삼양사가 같은가?) 태광산업의 연보를 살펴보니 거짓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부산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주변에 공장이 있었다고 기업사보에 거짓말을 친다. 부산 문현동이 금융단지가 생기자 거기에 공장이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친다. 모르겠다. 문현동에 소규모 미싱공장이 있었으니 흥국생명(태광산업)에 납품하는 하청공장이 있었다면 모를까? 알고보니 태광산업이 있던곳은 해운대구 반여동인데 (반여동은 마린시티 센텀시티처럼 해운대구 중동 우동 좌동이 아닌 그렇게 잘 사는 지역이 아니고 부산에선 금정구권으로 인식한다. 부산지하철 4호선이 다니는 곳이니 말이다.) B. 그리고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도 태광산업 공장이 있기도 했다. 이런 흥국생명을 광동제약이 인수하여 충청지역인 아산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그 이유가 최수부 창업주가 경북 태생인데 지금의 광동제약이나 광동이 경북고향모임도 아닌데 국민들은 경상도 기업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 (광동제약이 경상도에서만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이 관념을 깨고자 충청연고의 팀을 운영하길 원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망국생명보단 광동제약이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구단운영비를 과연 광동제약이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면 일화는 왜 천안 일화를 운영했을까?라고 답을 드리고 싶다고 한다. (물론 아산은 천안이 아니지만) 구단매출액이 아주 크지 않다고 해도 기업의 오너가 투자하겠다고 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충주 한국도로공사

* 충주에 2개의 체육관이 있는데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치룬다. 경부선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있는 충주에 저렇게 만들었어야 했겠지. 참고로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소속이다.

김천 정관장

* 정관장을 김천으로 보낸다. 정관장이 배구에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곽튜브(곽준빈)을 이용하여 천하장사 만만세라는 광고를 찍어 배구를 씨름이라고 하는 점도 있다. 소문으론 경남에서 태어난 안동권씨의 어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부조금이라도 보낼까라는 계획을 어떤 사람이 하자 정관장 측에서 야스쿠니에 공물 보낸다고 극언을 한 인간들도 있다고 한다. 서울의 안동권씨 분들이 화가 나셨다는 소문도 있는데 그 소문이 와전된 소문이길 바란다. 그런데 김천이 과수 농가도 있으니 도로공사보단 정관장이 어울린다고 본다. 대전에서도 김천까지 가는 교통편이 있을 것이다. 자동차로 가거나 기차로 가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KOVO_M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으로 서울에서 2시간 거리 이내의 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룬다.

그 이유는 농구와 달리 배구 경기가 점프나 무릎을 굽히는 동작에서 무리가 생기며 구단 차량을 탈 때 다리가 긴 선수들이 오랫동안

무릎을 접어서 앉으면 불편하다고 한다.

인천삼산 대한항공

서울 현대캐피탈 *서울잠실체육관을 남자배구로 보낸다.

용인 OK저축은행

안산상록수 한국전력

청주 KB손해보험

춘천호반 삼성화재

천안 우리카드-동아제약 (우리카드가 후원하지 않게되면 동아제약이 하는 것으로)

다만 서울과 천안의 연고지가 맞바꾸게 되는데 장내 아나운서와 장내 음향엔지니어의 고용 승계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저 분들도 가정이 있는 가장일 수도 있고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나?

KBO

서울잠실 LG-신한은행

서울잠실 KB국민은행(두산)

서울고척 키움

인천 SSG
수원 롯데

춘천 삼성

대전 하나은행(한화)

전주 kt

광주 KBC-기아

대구 I'M 뱅크

창원 BNK경남은행(NC)

부산 HD현대

이들 중 12개 구단에서 10개 구단으로 경기수를 줄이자는 얘기가 있다. 코리안 시리즈까지 너무 긴 기간동안 경기를 치루므로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심하다고 한다.

2개 구단이 빠진다면 부산을 연고로 하는 구단과 서울고척을 연고로 하는 구단을 제외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찬반이 팽팽할 것 같다.

찬성하는 쪽은 부산에서 창원으로 보러가면 된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서울고척은 설계 잘못으로 4월 구로구 주변이 너무 덥다고 한다. 12개 구단중에 2개구단을 줄여 10개 구단으로 줄이고 나머지 구단은 2부 퓨처스 리그로 보내자는 얘기가 있다. 물론 승강제 없이 1부리그는 10개 구단으로 운영하자는 얘기가 있다. 특히 부산이 심각한데 축구와 야구를 싸움을 붙인다. 부산시청이 구덕운동장 주변에 아파트 짓는 것을 국토부가 허가하지 않자 (그 이유는 구덕운동장 주변 주민들이 생활체육도구를 이용하는 공원이 있는데 거길 없애고 아파트를 짓자고 하는 무식한 부산시청 건축과의 행정에 대해 공원을 없애면 안된다는 반대가 있었는데 국토부가 이를 수용하여 아파트 짓는 것을 불허하자 부산시청이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천연잔디 축구장)을 야구장으로 사용하겠다는 막장행정을 보였다고 한다. (역시 부산답다.) 그 공무원들을 검찰에 기소시켜야 된다고 본다. 어디서 썩어먹은 막장행정으로 축구-야구 싸움인지 모르겠다. 그 공무원들을 기소시키는 것에 반대할 부산시민들이 있을까? 그 공무원과 같이 전남 고흥 소록도 주변에 귀양을 보내야 된다고 본다.

그리고 부산사직야구장에 오는 관중들이 어디서 오는지를 살펴보니 해운대구나 동래구는 적고 주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같은 낡은 지역의 사람들이 와서 오오오오마~ 이런 이상한 응원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동래구나 연제구는 저런 인간들 때문에 동래구나 연제구가 사직야구장과 가까우니 관중으로 저런 함성을 저지르는 것으로 비춰질까 두려워하는데 알고보면 원도심인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에서 대중교통으론 부산지하철 1호선 라인을 타고 가는 사람들이다.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원도심 승객은 드물며

가끔 조선소 R&D 연구소를 서울시에 만들자는 (서울에 바다가 어디있나? 와 저런 닭대가리는 처음 본다라는 거제김해울산창원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 역시 부산은 일본에서 건너온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지)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주취폭력 수준의 주장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