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사진많음)고봉밥으로 꽉꽉 눌러담은 닌텐도 뮤지엄 후기 키리야아오이
- 박성재 법무장관 “나도 계엄 말렸다” 입갤ㅋㅋㅋㅋㅋㅋ ㅇㅇ
- 공모전 떨어진 후기 만화 (feat.좀비전쟁 이후 인터뷰 &보고서) 근담
- 싱글벙글 싱붕이들이 은근 헷갈리는 유튜버 ㅇㅇ
- 서로 본인 지역이 돼지국밥 원조라고 말하는 부산과 밀양 감돌
[SMYB] 나는 그냥 강릉이 좋다
작년 초 오랜 인연과 헤어지게 되고 마음 정리를 위해 몇년만에 강릉을 갔음.. 그러다 어느 게스트하우스에 묵게 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 기억으로 인해 달에 한번씩은 꼭 강릉을 가게 되더라 아래 사진들은 가장 최근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임 강릉을 가게되면 항상 들르는 장소들이 있는데, 그 중 바다는 순긋, 사근진 해변을 감. 둘이 붙어있고 경포,안목보다 위쪽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없기때문에 혼자 바다를 보고싶다면 제격인 장소임 특이한 점은 컬러풀한 테트라포트와 바다를 볼 수 있는 2층정도 되는 전망대가 있음 위 소나무 숲은 허균-허난설현 기념관 주변의 소나무숲인데 나는 특이하게도 메인인 기념관은 안보고 항상 소나무숲만 걸어다님ㅋㅋ 사진에는 다 나오지 않았지만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큼. 자차로 간다면 제1주차장보다 제2주차장으로 가는걸 추천함맨 첫 문단에서 말했던 게스트하우스임 이 게스트하우스의 메인 컨텐츠는 포틀럭+불멍인데 막 술 진탕먹고 게임하는 파티느낌이 아니고 잔잔한 느낌의 소규모 불멍파티라 생각하면 됨 요새는 유명해져서 주말 끼면 사람이 꽤 많더라ㅠ 정말 다양한 직업과 성향의 사람들이 오기때문에 매 번 분위기가 다르지만 나는 항상 재밌게 참여함ㅋㅋ (바이럴아님ㄹㅇ) 지나간 인연과의 추억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된 강릉을 한 번 소개해봤음.. 끝 x700+엑타크롬,후지400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흰줄납줄갱이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