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훨씬 무사고 유지 많이 하는 분들 많겠지만 개인적인 무사고 경험담 써봄 ( 더럽혀진 게시판 정상화를 위해)
1. 예방정비는 철저히
예방정비란게 거창한게 아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바이크를 똑바로 새워두고 시동걸기전(냉간상태)에서 각종 밸브 조임상태. 오일 누유 상태.를 확인해보고 볼트류는 손으로 만져보면 도 좋음 시동 걸고 충분히 예열하고 또 확인 냉간 상태랑 열간 상태랑 다르니까. 단 뜨거운 곳은 만지면 안댐
전조등 후미등. 방향등도 이때 확인해서 전구상탸를 확인
2. 주행중엔 기본에 철저히
학원에서 알려주는 내용이지만 시선은 멀리 두고 출력은 여유있게. 핸들은 약간 느슨하게 무릎은 동채에 확실히 붙혀주는게 중요. 코너 진입 전엔 브래이크로 충분히 속도를 줄여줍니다.  
내리막이 계속 돤다면 브래이크만 잡고 가는건 위험함 엔진브레이크를 충분히 사용합시다. 바이크는 압스사 달려거나 안달렸거나 타이어 접기면적이 자동차보다 작아서 재동거리가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여유있게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게 좋음
3. 정기점검
금전적 부담이ㅜ대고 돈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기계적 문제는 사고에 직접적 원인이 대기때문에 엔진오일을 가는 주기에 맞춰 다른 곳도 함께 잠검해 줍시다. 이때 센터 사장님들이ㅜ우리보단 잘 알거라 믿고 애매한 곳은 다 물어보는게 좋음.

그리어려운 일은 아니고 주행은 좀 답답할 수도있는데 안전 제일이고 오래타는게 잘타는거라 생각함.  괜히 무리해서 타다 사고나서 바접하는것보단 찐따처럼 타고다니다 보면 정말 이건 달려야대 하는 도로가 꽤 자주 나옴. 그땐 미련앖이 풀스로틀 하는걸로 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