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 짤 본 바튜매 형님들 글인데 나쁜 의미로 주제를 안다 이런게 아니라
점점 평범한 남자들이 약간 알파남들의 삶 잘생긴 남자들은 어떤 삶을 살까? 이런 삶들은 간접적으로 인터넷에서 체험하고 느끼다 보니깐 현타를 심하게 느낀다는거지
우리 부모 세대야 정보화 시대가 아니다보니깐 잘생긴 남자라고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 동네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존잘남들뿐 그것도 그들의 삶을 직접 볼수있는게 아니였으니깐....
하지만 요즘에야 뭐 말할것도 없이 정보가 넘쳐나고 sns하나면 여자들도 존잘남한테 말을 걸수있는 시대고 서로의 전투력을 너무 잘 아는 시대라 그런지 못생긴 남자들은 그냥 아예 연애 자체를 포기해버리고 평범하게 생긴 남자들도 애지간하면 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질 않으려함....
이 설거지론이라는것도 여파가 솔직히 진짜 어마어마한듯 이게 뭐 음지 커뮤하는 새끼들이나 믿는 얘기다 그랬지만 결국 요즘 손에서 핸드폰을 놓질 않는 시대고 커뮤니티를 안하는 사람은 아예 존재 자체를 안하고 그냥 불편한 진실이여서 사람들이 현실에선 말을 안꺼내는거지 다 받아들이고있다는거지
일본 같은 경우는 인구가 많으니 그나마 커버가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진짜 나라 존폐가 걸린 문제인데 이걸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