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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우크라이나에는 그냥 단순한 휴전이나 임시적인
정전이 아닌 완전한 종전이 선언되어여 합니다.

«우리측 평화안은 아주 최근에 러시아 외무부 간부들과의
만남에서 의논되었습니다. 해당 평화안의 실행은
무력행위의 중단과 협상의 시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때, 이는 우크라이나 정권이 손실을 복구시키고
재무장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을 어떤 임시적인
휴전이나 정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러시아는 갈등의 완전한 종식을 지지합니다.»

<<모든 우크라이나 군대는 현 러시아의 점령지와 DNR, LNR, 헤르손,
자포로제주 전체에서의 전면 철수를 하여야하며
그리고 나토가입을 영구히 중단하는것만이 종전의 조건입니다.
(나머지) 다른 조건들(비군사화)도 있지만, 이는 (추후) 가능할
협업의 과정에서 충분히 세부적으로 논의되어야할
사안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아직까지도 승리의 결말을 맺을 때까지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정권이 휴전이라는 고안 자체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또 다른 이유는 만약 휴전을 하게 될 경우 계엄령을 연장할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엄령을 해제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선거를 치뤄야하게 될 테니까요.
우크라이나의 현 젤렌스키 정권은 선거를 치루지않고 갈등을 핑계로 불법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