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팬티 브라자 세트로 쌔삥 파는 여성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 여성 판매목록 보면 입고있는 옷 입은거 팔려고

얼굴 카메라로 가리면서 인증샷한 사진들이 많음.

일반 20대처럼 원피스나 사복입고 착용 샷 찍어서 입고 있는거 판매하는 여자라면 무조건 픽함ㅋㅋ





채팅 걸어서

속옷세트 살껀데 가슴사이즈가 똑같은데 브라자 착용샷 한번만 보여달라고 하면 됨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팬티는 못 돌려입어도 브라자 정도는 티셔츠처럼 비슷하게 돌려 입기도 한다고해서 개의치 않아함



브라자 정도는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서

한번 입었다고 판매상에 문제될거 없다라는게 이미 박혀있음



무조건 살거라고 부추기면

얼굴 안나오게 착용샷 찍어서 보내주는데



그때 약속날짜 잡고 만나서 직거래하면 됨

직거래시 만날 때 그 여자 표정을 잘봐야됨ㅋㅋㅋ



만나면 여잔줄알았는데 남자인거 보고 깜짝놀라는건 기본임.

표정에서는 안드러내지만

어이가 없어서 웃는 여자도 있고

'여자친구가 시켰나보다' 라고 생각 하는 여자도 있고

변태 취급하듯이 눈초리를 주는 여자들도 있있겠지



착용샷도 받았겠다

이미 한번 입었던거고

냄새는 어차피 새거 냄새밖에 안나니까



그럴때 상상함 '이건 젖비린내다.. 젖비린내다..'

직거래때 만났던 여자 얼굴도 상상하면서 스스로 최면도 걸고

브라자 알이 두개니까 알 사이에 자지 놓고 포개서 살살살...딸침



그리고 샀던 가격에 다시 올리면 다시 팔리기도함.

이거 또 한 직거래때 여잔줄 알았는데 남자가 나오니 위와 똑같은 반응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