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공부 잘한 애 치곤 자유로움을 좋아했음
그러다가 대학 다닐 때도 스쿠터 같은 거 타는 거 좋아라하지만은 아빠가 돈도 많은데 계속 안사주셔서 알바로 돈 모을 힘은 없고 해서 일찍이 초등학교 친구중에 연락이 닿아서 영광이라고 아주 절을 하는데 난 사회라 그런건 상관없고 바이크 용품 하는 애있는 애꺼 공터에서 타본 적 있는데 절대 본인들도 이쪽 일 하면서 미래 애에게나 그런 건 모형느낌으로 타이어 두꺼운 건 비싸잖아 그렇게는 못해주지만 절대 오토바이는 금한대 왜냐면 죽는대. 아무리 느긋한사람이라도 한 번 밟을 때가 있대 그 때 죽는대 여러 경적소리 들으면서 깔리고. 왜 너같이 공부잘하는 놈이 눈독들이냐고 아깝지 않냐고 절대 비추하더라 한국에선 오토바이 서킷도 없고 애초에 오토바이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사람이 99프로라 죽어도 뉴스 하나 안나온다더라. 본인들도 갈아주는 것도 좋은 것고 아니고 다 동남아거나 그런 거고 애초에 이쪽 직종 자체가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 거 아니라서 언제죽어도 모를 그런 사람들로 이뤄있어서 오토바이 탈 정도면 그냥 사회 밑바닥이라고 본인들도 알아서 비추하네. 이제 그냥 졸업 별로 안남아서 신차로 하려 하는데 난 아직 젊었을 때 그런 유튜브 로망있는데 그런게 불가능인가보다 한국에선 이유없이 해코지 하는 사람이 많아서 오토바이는 비추라네. 바퀴가 얇으니까 그냥 뭐로든 전복이 쉽고 배달도 요즘 경차로 해서 그런가 오토바이 적어진 느낌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