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 안된다는 문구에도 본인이 정한 사고싶은 금액만 말함 금액도 터무니없음 진짜 예의도없고 찔러보기충들한테 시달렸다.
솔까 남한테 이런말 안하는데 이런상황겪어보니까 자연스레 안좋은말 나오더라 ”돈없으면 사지마 거지새끼야“

두번째는 업자의 연락
예의있는척 우선 첫시작은 문자로 ”우선 죄송합니다 저희는 어느지역의 어느센터이고 xxx원에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다른업체와는 다르게 저희는 선납금 100%입금해드리고 용달 보냅니다.
시발놈이 결론적으론 우선 애미뒤진가격 말해놓고 통보하는거 아니냐
얼마의 이윤을 남겨 처먹으려고 나한테 그런 금액제시를 하는지
사람새끼도 아니라는 판단 차단밖음

세번째 좋아요충들 뭔놈의 좋아요,찜하기 이런것만 존나 누름 연락은없음
신경도 안썼는데 이게 좋아요만 쌓이니까 스트레스 받긴했어도
이건 뭐라하면 안되는듯

네번째 실제로 보러오는인간
그래 보러왔으니 속이는것도없고 하자도없다면 거의 계약성사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떻게든 깎아보려는심정에 ”이 모델은 원래 이게 하자에요“
바이크를 보고 하자를 말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기어넣어보고 염병하더니
문제없으니까 괜히 고개 갸우뚱 연기시전 ㅋㅋㅋㅋ
바이크 여기저기 40분동안 두리번 두리번 .. 질린다 진짜
그러면서 큰 결심이라도 한듯 얼마까지 해주실수있어요?
개빡침 대가리 후리고싶지만 단호하게“죄송합니다 이미 많이 가격하향했습니다” 단 돈 10만원이라도 깎으려고 발광함 끝까지 안된다고 하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1시간만 생각후 연락드릴게요 하고 헤어짐 ㅋㅋ
그리고 잠수 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 찐빠난 인간들 많았다

살사람은 결국엔 깔끔하게 쿨거래 하고
아닌사람은 두서가 길다
결론 “돈 없으면 돈 모아서 살 생각해라 거지새끼야”
진짜 바이크 판매 하나로 인간환멸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