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3장.

혼다데이 글자 써진거 지워지면서 하얀가루 절라 나오는 주니어 발록 검은 보따리.

저번 혼다데이 처럼 바이크에 걸어 준 옆에 미니 하얀보따리.

스티커.

위에 2장은 혼다 인스타 팔로우 하고 해시태그 달고 2번째는 뭐였더라?

맨 아래 쿠마는 이번에 휴삼반 전시 해둔 카페 더고 였나? 거기서 바이크 시승 하는거 신청 하면 줬음.

뭐 탈 건지 기종 정하고, 신체 포기각서 쓰고 나면 줬음.

시승 신청 하는거 혼다데이 신청자만 가능하고 면허증 당연히 확인함.

QR 찎으면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로 맵 보고 가는 듯.

츄육반 타보고 싶었는데 없었음...

시승모델은 오면 주는 팜플렛에 있음

호넷 타려고 호넷 신청했었는데, 핸드폰 먼 선 생기면서 고장 나면서 나도 고장 나서 그냥 취소하고 걍 남구게이 보러 갔음....

오전 2번에 나눠서 시승 신청 받는거 같았음.

혼다 설문조사하면 준다는 키링. 갯수 제한 있었는데 받았음.

혼다 티셔츠. 혼다 모자 가지고 싶었는데, 그거는 무대에서 퀴즈 풀고 그러면 주는 거 같았음.

오후 10시쯤에 도착했었는데

105사이즈랑 110? 두가지만 남음.

나는 포장 안뜯고 간직 할거라, 착샷은 갤럼들이 올려줄 듯.

긴 팔인데 몸통 부분은 하얀색. 팔 부분은 빨간색에 구멍들 뚫린 오버핏 후드? 셔츠? 같았음.

모튤 당첨된 후드티랑 갤럼 장갑이랑 교환함. 방한장갑 촌스럽긴한데 따땃하고 성능은 맘에듬.

가격 찾아봄 ㅋㅋ 나는 옷보다 장갑이 필요해서 행복한 하루엿다.

하얀 보따리에는 초코바랑 물티슈랑 곶감?

콘돔같이 생긴 안경닦이 2개 들었음.

마지막은 내 문어 키링.

알파인스타도 인스타 팔로우 머 하면 스티커랑 헬맷 반사필름 준다고 했었는데, 일단 구경한다고 이것저것 돌아다니다가 까먹고 못함.

무대에서 사회자가 퀴즈 내고 풀면 모자 그런거 주는거 같았는데 못 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