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바이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바이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티비 출연까지 불사하는, 군용 보급품에 진심인 아재의 컬렉션 샤오바이
- 미육군 전쟁대학 양안전쟁 짱께 전략 강의 번역 1 378476
- 포켓몬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들 모음 ㅇㅇ
- 부서진 헤륙세 수리수리마수리 완료!! 뚠뚠.
- 비양심의 민족 Jap...취객인척 도움받으며 소매치기하던 76세노인 체포 개똥본
- 자바칩 프라푸치노, 메뉴 없는 '미국 스타벅스'?.jpg ㅇㅇ
- 홍콩반점vs보배반점 프랜차이즈 비교 백갤러
- “몇천원 아끼자고 그걸 먹튀하네”…주차장 꼬리물기한 얌체 차량 감돌
- 싱글벙글 북한에서 운전면허 따는법 갱얼쥐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난징대파티
- 슈렉 시리즈 근황 .jpg 싱갤러
- 한채영 리즈시절 동생 수술비 마련하려고 유흥업소 다니는 여자..jpg 후우가
- 전라전라 개신기한 전라남도에만 많다는 혈액형 ㅇㅇ
- 싱글벙글 지코 주는 Manga 레이퀀스뱅큐어
- 실시간 광화문, 여의도 인파 ㄷㄷㄷㄷㄷ 4601
스압) 의사협회가 필수과를 죽이고 있다.
1. 의료수가란?결론부터 말하자면 의료수가 총액은 공단과 의료계 간 협상으로 정해지지만, 세부내역은 의료계 내부의 영역이다. 즉, 개별 진료별 수가 불균형은 의료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 이를 방치하는 것은 다름아닌 의사협회이다.(상대가치평가제도는 미국 캘리포니아 의사협회에 의해 개발됨)상대가치점수는 9000여개에 달하는 진료항목을 상대적인 점수를 나타낸 것으로서 2001년 도입 이후 3차례 개정되었다. 소위 말하는 모든 의료행위의 가치 줄세우기이므로 통상 개정에 8년 이상 소요된다. 상대가치 평가는 업무량(상대가치평가 결과 업무량이 많다는 것은 물리적 노동량이 많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치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 난이도, 진료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량적 지표화 하는 것으로 상대점수화된다.환산지수는 상대가치점수를 실질적 금액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흔히 뉴스에 나오는 수가협상은 이 환산지수 협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매년 이루어진다. 기관별로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하게 되는데 병원협회가 2차 이상 의료기관을 대표하고, 의사협회가 1차 의원을 대표하여 협상한다. 환산지수는 총액으로 이해하면 쉬우며, 즉 의료수가는 의료계 내부의 상대가치평가와 건강보험과의 협상을 통한 총액의 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대가치평가는 8년에 한 번 꼴로 이루어지므로 사실상 수가를 결정하는 것은 환산지수임을 알 수 있다.소결하자면 상대가치평가는 개원의, 종합병원 통틀어 의협이 주관한다. 그러나 환산지수는 병원협회, 의사협회(개원의)가 각각 건강보험공단과 협상한다. 2. 개원의 위주의 상대가치평가, 필수과는 무너진다. 의사협회는 인원수가 많은 개원의의 이익 대변에 열중하는데 그 결과 소위 필수과가 소외된다. 의협 산하 상대가치연구단 인원 절반도 개원의로 채워지며 필수과는 대개 개원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학병원 필수과는 상대가치평가에서 도저히 힘을 쓸 수가 없다. 대개협=대한개원의협의회이다. 즉 위원 절반은 개원의로 채워진다는 것. 대표적인 필수과 패싱이 내외산소 중 하나인 외과 홀대이다. 최근 외과협회가 의협을 비토하는 성명을 낸 이유도 상대가치평가 때문이다.의협은 상급병원 필수과를 철저히 배척한다. 인원수도 적고 의협 주축인 개원의로 개업할 가능성도 없기 때문이다. 개원의 위주의 진료에 높은 상대가치평가 점수를 부여하고, 그 결과 낮은 상대가치평가를 받는 필수과 수술의 수가는 곤두박질치며 만성적인 필수과 저수가 현상을 초래한다. 흉부외과 등이 의협을 불신하는 이유이다. 외과 수술행위 시급을 3400원으로 만든 상대가치평가를 한 주체는 다름아닌 의사협회이다. 반면 개원의의 감기진료는 4분 진료당 1만원의 건강보험급여를 지급받는다. 3. 정부의 대응: 환산지수 차등화앞서 살펴보았듯이 이러한 수가 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상대가치평가를 수정하여야 한다. 즉, 고난이도 필수과의 상대가치를 높여 총액 대비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치평가는 관행상 의료계 내부의 영역이기도 하고, 통상 8년 가까이 소요되어 적실성이 낮다. 따라서 정부가 2024년 내놓은 안이 환산지수 차등화이다. 의료수가를 조정하는 상대가치평가x환산지수 이므로 환산지수를 차등화하여 상대가치평가의 왜곡을 완화하겠다는 의도이다. 병원의 진료행위에 일괄적으로 x100의 환산지수가 적용되었다면, 흉부외과 수술에 환산지수 x110을 부여하여 실질적으로 상대가치평가 점수와 의료수가가 상승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환산지수가 모든 행위에 동일하게 인상 적용될 경우, 고평가된 행위는 더 크게 수가가 인상되고, 저평가된 행위는 상대적으로 작게 인상되어 행위간 보상 불균형이 심화된다.2024년 수가협상(환산지수 협상)에서 환산지수 차등화가 처음 도입되었다. 과거 환산지수 상승률이 1.6%였다면 상대가치평가의 서수적 결과는 유지한채 일괄적으로 환산지수를 곱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술, 처치 등 필수 분야에 대해 더 높은 수가를 보장하는 것이 가능하게된 것이다.4. 의사협회가 환산지수 차등화를 반대하는 이유의사협회가 환산지수 차등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개원의 수익 위주의 상대가치평가가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의 수가 10% 인상은 환산지수 인상이다. 즉, 필수과 수가 인상이 아닌 전체 의료수가를 일괄 10% 인상하라는 것이다.의사협회가 필수과 저수가를 방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상대가치평가 점수 합을 10점이라고 하자. 극단적으로 감기진료 점수가 9점, 흉강경 수술 점수를 1점이라고 할때, 상대가치평가점수에 환산지수를 곱한 것이 의료수가이므로 과거와 같이 환산지수가 일괄적으로 적용될 경우, 흉강경 수술 수가가 높아질수록 감기진료의 수가도 상승하는 구조이다. ex 흉강경 수술 적정 수가가 10원이면 상대가치평가점수가 1이므로 환산지수를 10으로 해야하는데 이럴 경우 감기 진료의 수가는 9x10 = 90이 된다. 의사협회가 필수과를 인질삼아 정부가 환산지수를 올려주면 개원의 위주 진료의 수가 상승을 챙기는 구조인 것이다.의사협회는 상대가치평가를 통해 필수과 저수가를 유발한 후, 정부가 환산지수 차등화를 통해 필수과 수가만을 인상하려하자 절대 반대를 하며, 오직 추가 재정 투입만으로 필수과 수가를 보조하라는 입장이다. 즉 밥그릇을 내놓을 생각은 없으니 필수과 수가를 인상하고 싶으면 밥통을 더 들고오라는 말과 다름 없다.필수과 상대가치평가를 후려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의사협회는 최대한 1차 의원 개원의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찰료 수가 인상을 추진한다. 의사협화의 주요 레파토리가 진찰료 원가보존율이 75%밖에 안되니 수가 인상을 통해 원가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진찰은 무형의 의료서비스업인데 원가를 어떻게 산정한단 말인가? 이발사의 이발 원가는 얼마인가? 의료원가는 회계원가와 다른 개념으로 인건비가 연동되는 개념이다. (회계원가의 경우 인건비는 판관비 항목으로 들어간다)즉 고용의사 연봉을 1억이라고 상정하고, 진찰료로 7500만원만 지급하고 있다면 진료 볼 때마다 의사는 적자를 본다. 여기서 진찰은 말 그대로 의사와 환자 간 구두 문진을 의미한다. 의사협회가 진찰료 수가 상승을 요구하는 것은 고도의 판단력과 지식의 결정체인 진료가 저평가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가 상대가치평가에서 진찰료 상승을 압박하는 이유는 개원의 수입 대부분이 진찰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5. 정부의 발버둥: 정책가산금 의료수가는 건강보험액에서 지출된다. 의료수가에 더하여 긴급하게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정책가산금이다. 의료수가에 추가로 정부가 지급하는 것으로서 정부의 폭넓은 재량과 신속성을 담보할 수 있으나, 의료수가를 위한 재원인 건강보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국고를 사용하게 된다. 앞서 의사협회가 필수과 수가를 인상하고 싶으면 추가 재원을 조달하라고 한 것이 바로 정책가산금이다. 즉, 건강보험액 내에서 조정하지 말고 건강보험액 파이를 키우는 국고를 추가로 조달하라는 것이다. 가산항목은 엄밀히 말하면 의료수가에 포함되지않으나, 의료수가 상승 수단으로 사용된다.의사협회가 소아청소년과 상대가치평가를 후려친다면 이러한 정책가산금을 통해 소아청소년과 의료수가를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개원의협회는 이러한 정책가산금도 못마땅해 한다. 소아청소년과에만 정책가산금을 지원하는 것은 불공평하며 다른 개원의들도 소아청소년 진료를 보는 만큼 정책가산금을 과별 구분없이 확대하라는 말이다. 끝으로 소아청소년과 상대가치평가에 대한 언급은 없이, 필수과 수가 인상을 원한다면 건강보험은 건드리지 말되, 추가적인 국고를 조달하라고 강조한다.6. 결론1. 의료수가 산정의 기초인 상대가치평가는 의사협회 소관이다.2. 의료협회는 의도적으로 필수과 저수가를 방치한다.3. 필수과 위주의 핀셋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
작성자 : 의갤러고정닉
대유잼 나고야의 관광지 정복하기 2펀
[시리즈] 대유잼나고야 · 대유잼 나고야의 관광지 정복하기 1편 1편에 이어서 계속 써보도록 해볼게 관광지 조사하면서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혹시 잘 아는 착한 일붕이라면 댓글로 알려줬으면 함 7.나카가와구 나고야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아라코칸논 근처에 마제소바하나비의 타카바타본점이 있으니 연계해서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을것같음 나고야시민들의 염원으로 철거되지않은 유서깊은 마츠시게갑문 수위의 차이가 있는 호리카와와 나카가와의 사이를 선박이 통과할수 있게 만들어둔 갑문이라하는데 현대에 들어 육로의 발달로 쓸모없게되자 철거의 위기해 처했지만 시민들의 반대로 남게된 건축물 건축물의 유럽풍감성때문인지 도시경관 주요공작물로 지정되었다고함 저녁 야경을 찍으러들 많이가는것 같음ㅁㅅㅁ 8.나카무라구 나고야여행을 하게된다면 필수로 거쳐가야할 나고야역이 소속된 지역 나고야역에 도착한다면 매번 화려한 옷을 자랑하는 나나쨩이 반겨준다 도자기회사 노리타케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노리타케의 숲 내부의 잘 꾸며진 공원이 아름답지만 노리타케의 제조공정과 빈티지물건을 볼수있는 박물관과 가벼운 쇼핑이 가능한 이온몰도 있음 노리타케 이온몰의 츠타야도 이쁘더라 나고야의 가장 유명한 전망대 프롬나드 여타 다른도시의 전망대와 비교하자면 그 개방감이 조금은 아쉬울수도 있지만 저렴한가격과 사람이 생각외로 적은편에 의자도 잘 되어있어서 앉아서 구경하며 쉬다오기도 나쁘지않음 나고야역 근처의 수산시장 야나기바시이치바 이른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면 시장의 대부분이 영업이 끝나기에 가기는 쉽지는 않지만 갈수있다면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수 있음에 틀림없을것임 시장내부에 식당내지 술집들이 수산업자들의 영업이 끝난뒤부터 열기에 한잔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음 9.니시구 '나무와 녹지와 태양'을 테마로 조성된 종합공원인 쇼나이녹지공원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등이 조성되어 있어 피크닉내지는 운동을 하러 찾으러 오는 이용자들이 많다 또한 장미원, 실내온실등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나고야의 옛 목조주택건물들이 줄지어 남아있는 시케미치 이게 전부라 크게볼건 없다지만 중간중간 힙한카페와 가게가 있다고함 과거 나고야의 3대 상점가로도 불렸던 레트로한 엔도지상점가 시케미치와 가까이 있어 연계해서 가기좋으며 상점가를 통해 걷다보면 3영걸의 동상을 볼수도 있음 칠석기간엔 마츠리가 열려 활기찬 상점가의 모습을 볼수있다 토요타의 역사를 볼수있는 토요타 산업기술기념관 토요타의 시작인 방직기술부터 금속가공 지금의 자동차기술까지 그 역사를 전시해둔 박물관 산업에 관심이 많은사람이라면 이곳을 빼두기 섭섭할것이다 10.키타구 나고야성의 북쪽에 있는 공원인 메이죠공원 어째서인지 나고야성과 붙어있어 같은 나카구에 속해있을줄 알았건만 메이죠공원은 키타구더라 사실 난 돈내고들어간 나고야성터보다 메이죠공원이 더 좋았음 공원입구쪽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사와 한잔마시면서 멍때리기 좋더라 작지만 화려한 와케오에신사 사계절마다 계절에 맞게 바뀌는 신사의 장식은 매 계절 이 신사를 찾고싶게 만든다네 사실 라이트업때의 사진을 보고 반해버려서 가보고싶어졌음 11.모리야마구 노천탕이 이쁜 대중탕 류센지노유 모리야마구에선 특별히 할게없는 만큼 관광지는 아니지만 조금 유명한 대중탕을 소개해볼까함(시다미고분이 있지만 대부분은 안갈거라 생각함) 저렴한 가격으로 실내탕과 노천탕을 즐길수있고 시설이 큰편이라 끼니를 때우거나 안마의자, 도서관등 여러가지를 즐겨볼수 있고 밤의 노천탕을 참 이쁘게 꾸며놨지 싶다 12.메이토구 히가시야마 동식물원과 가까운 라쿠스파가든 나고야 이쪽도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다.. 다만 여긴 구가 좀 달라도 히가시야마와 가깝기에 와보기 좋을것같음 류센지노유와 비교했을땐 가격은 좀더 비싸고 접근성은 좀더 좋은것같음 야간노천탕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 죽림의길이 볼만한 마키노가이케 녹지 이외에도 벚꽃구경 피크닉 사이클 등등을 즐기러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것 같다 13.칸파쿠구 수양매화가 우명한 델라팜 매화가 이쁘기로 유명해 매화의 시기에 산책하기좋다 뿐만아니라 목장인 만큼 소를 비롯한 많진않지만 동물들을 구경하거나 만져볼수있으며 농산물을 구경내지는 구매해 먹어볼수도있고 그것을 가공한 상품들을 푸드트럭에서 먹어볼수도 있다고함 14.미도리구 광활한부지의 공원 오다카녹지공원 아이들의 놀이시설부터 고카트체험, 벚꽃, 매화구경등등 여러가지를 체험해볼수 있지만 사실 저 언덕위의 한그루의 나무아래 사진포인트가 유명하다 공원내부에 디노어드벤쳐라는 공룡을 주제로한 테마파크가 있는데 별건없고 크고작은 공룡모형을 공원에 조성해놔 쥬라기공원느낌을 살렸다고하네 옛 도카이도의 길에 위치한 일본 제일의 조리개의 염색의 산지 아리마츠•나루미 시보리회관 기모노 조리개의 염색으로 유명했던만큼 전시관에선 염색에 대한 전시물들과 역사를 알아볼수있고 길거리에선 번성했었던 옛 도카이도의 정취를 느껴볼수있음 15.미나미구 오와리 사관음중 하나 결연과 액맥이의 관음을 모시고있는 카사데라칸논 매달 6일 앞에서 시장을 열고 매해 절분마다 큰 마츠리가 열린다고함 16.미나토구 일본 쥬부지역 수족관 하나인 나고야항수족관 최고규모의 풀에서 펼쳐지는 고래쇼는 가히 압도적이며 보기힘든 범고래부터 돌고래, 벨루가, 펭귄등등 여러 해양생물을 볼수있음 꼭 가보셈 일본 최초의 쇄빙선으로 남극을 오갔던 후지호 나고야항에 정박해있는 후지호는 선내에선 남극을 오갔었던 그당시의 모습을 재현해놨고 남극관측의 역사를 알아볼수 있다고함 배에 관심이 있거나 남극탐사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한다(나도 다음에 가볼예정) 철도에 큰 관심이 없어도 남녀노소 즐길만한 리니어철도관 현재 39대의 철도를 전시중인데 증기기관차부터 신칸센, 보기힘든 닥터옐로우등등을 만나볼수있음 이외에도 미나토구엔 레고랜드나 2026년 리뉴얼오픈을 앞둔 와일드플라워가든등이 있음 나고야엔 할게없다 재미없다해도 찾아보면 할게 생각보다 많으니 너무 노잼이라고 내려치진말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집에가기싫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