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나 추후생각하면 결국 조금 비싸더 츄삼백이다. 라고 마음먹었는데

내가 낭낭바리로 다닐예정이거든./내가 사고내느니 남이사고내는게 그나마 안전한것같아서.

그래서 처음엔 로얄엔필드350까지도 같이 생각했다가 얘내들 태생적으로 100넘어가면 뒈질려고한다는거야/ 기종별로 115~120까진 가긴간다고함.

그에 반면에 추동기는 140까지는 간다는게 정평이고.

그래서 안하는게 맞지 하고싶은데 못하는것보다야.. 라고해서 결국 츄삼백으로 살까하는데..

나중에 낭낭바리 다니다가 아 시팔 100이상달릴일도없는데 걍 클바살껄.. 이라는 생각들면 어쩌지.. 싶다.

그래도 공랭vs수랭에 전자식개빠빵vsABS로 한번은살려는드릴께. 수준의 비교군인데..

그놈의 감성 낭만 시팔..낭만때문에 난 디질꺼임.

바겔형님들은 어찌생각함? 그래도 오각형의 츄삼백?  감성하나보고 사는 로얄350시리즈?

근데 로얄의 가장큰 단점은. 츄삼백탔을때의 역배로 아 시팔 이속도밖에안나오는거 갑갑하네 츄삼백살껄.. 이라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