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은 분명히 의견을 제시했는데 거기에대한 반박이 아닌 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음

후에 이렇게 말했는데 아무런 근거도없이 일단 넌 좆도못타는새끼임 < 이렇게 정의내리는것으로 남을 깔보는게 기본베이스인사람이라고 할수있음.

2. 상대방은 분명히 이게 편한데 라고했는데 개소리라며 급발진하는모습 평소 분조장이 있는듯함.

-윤석열이 급발진해서 계엄선포한거랑 비슷한맥락이라고 보면됨.

다만 윤석열은 그만큼 지위와 권력과 힘이있었다면 이새끼는 걍 아무것도아닌새끼라는 차이가 있음.

3. 가가오곱이라고 지가먼저 개소리라고 선시비털어놓고 39.7이 그거못하면 경계선지능장애라고 하자 긁혀서 바로 욕박음

-본인이 클러치 못잡아서 이클러치사서 존나게 긁힌듯함.

그게 아니라면 저기에 긁히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않음.

4. 2소따는놈들 바이크 처음타는경우가 많겠지

근데 반클안잡으면 출발은어떻게하냐? 2소 떨어지는놈들 열에아홉은 반클때문이아니고 반클못해서 속도빠르다고 무지성으로 돌격해서 떨어지는거임.

미라쥬 1단 반클잡으면 시속 10넘어가는데 이거 처음타면 생각보다 존나빠름

5. 본인과 다른의견을 가진다고 장애인이라고함.

이는 평소에 본인우월사상에 빠져 남들보다 다소 불편한사람을 깔보는게 기본으로 깔려있음을 증명할수있음.

보통 이런경우 "생각하는게 병신같네"라고하지 "생각하는게 장애인같네" 라고하는경우는 흔하지않음.

요약.

육반게이는 유동익명성에 숨어 타인을 까내리는것을 무의식중에 실행하고있음.

이는 평소 사회에서 무시받고 가정에서도 무시받아 본인이라는 사람을 드러냈을때 아무것도 못하는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익명성이 보장될때 가장 많이 하는 행동과 높은유사성을 띔.

또한 우매함의 봉우리에올라 흡사 과거 로배갈빌런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있음.

필자는 로배갈빌런이 로배갈을팔고 육반을 산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함.

본인과 생각이 다른사람에게 "장애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것으로 미루어

장애인에대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알수있음.

혹은 본인이 장애인취급을 자주받아서 장애인이라는 단어에 존나게 긁히는경우

타인도 그럴것이라고 판단하여 똑같이 말하는경향이 있으므로 평소 사회에서 장애인이란 말을 자주듣는것으로 분석됨.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