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목적지는 올타... 여기까지 오는길 차가 너무 막혀서  
점심 나가서 먹을뻔했음... 오는길에 앞에 트럭에서 뭐 떨어져서 큰일날뻔함.. 그 다음은 칼같이 바로 카페리미트 도착함
사장님 말로는 곧 헬멧 이벤트 한다고...? 여기서는 잠시 10분동안 보리꼬리 너무 귀여워서  
놀아주다옴 계속 놀아달라는데 출발하기 미안했음 ㅠㅠ 그리고 다시 달려서  천안 할리우드 도착..
여기 마지막으로 스탬프는 다 끝났음!!
내일 쇼룸가서 반납하면 끝!! 이건 일산->광주->용인->천안  힘들긴했는디 바로 찍턴함 ㅋㅋ 천안->일산 안라무복..  
올때는 그래도 바로 온거라 그리 오래안걸림... 이건 올타가다가 트럭에서 뭐 떨어지는 블박..
다들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안라하자..
4일동안  바리 루트가  
일산>속초 > 하루 꿀잠자고 > 일산복귀
하루 쉰다음에 바로  
일산> 천안> 찍턴 >일산..
당분간 장거리는 못할듯...
신차 뽑고 한달동안 1600정도 탔는데
800~900정도를 장거리 뜀!!
힘들어서 정신없이 글 싸질렀는디 이해해줘...
마지막으로 도지랑 코인이 보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