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바이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바이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양동근•강애심이 말하는 오겜2, 비하인드....jpg ㅇㅇ
- 최근자 부모 멱살잡는 금쪽이 방송 레전드 ㅎㄷㄷㄷㄷ 후우가
- 한국인들 베트남가서 혐한 당하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ㅋ ㅇㅇ
- 메타크리틱 선정 2024년 똥겜 목록 Top10 모자란모자
- 새해 에노시마 해돋이 + 쇼난 여행기 2 (스압) Selanik
- 잘 나가던 팝스타의 몰락 펠깅이
- 카레니거들 SNS 콘텐츠 근황 Lauren
- 활주로 '단 1개' 가덕신공항, 조류 충돌 위험 괜찮나.jpg ㅇㅇ
- 그날, 마이바흐 타고 윤두창은 도망가고 김건희는 개산책시킴? ㅇㅇ
- 경찰 “2차 시도 때 또 막으면 경호처 수뇌부 전부 체포” ㅇㅇ
- 천조국녀 "내부 스파이들을 제거해야 할때입니다".jpg Joke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분이 마지막 브리핑에서 하신 행동 눈물나ㅠㅠ ㅇㅇ
- 이재명 주변 인물 사망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드럼통303호
- 민주당"경호처장, 실탄 발포 명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치매 모친 모시면서 캣맘짓하는 캣맘의 부탁 ㅇㅇ
2024년 10 언더 추천 와인(스/화)
10만원 언더 + 접근성 + 구매가능성 고려 자세한 내용은 갤을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이하 내용은 디시답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커클랜드 샴페인 4언더면 이정도면 좋지...! 까바나 크레망이랑 차이를 확 보여주는 와인 와창말고 입문자용으로 추천하는 와인 앙드레 끌루에 드림 빈티지 취향이 갈릴진 몰라도 완성도는 가격대비 확실한 와인 장터때 아주 싸게 풀리는데4~5? 하나쯤 뒀다가 마셔보자 굳굳 와창... 말로 중급자 정도까진 추천 힐트 이스테이트 샤르도네 미국이라 믿기지 않는 신선함과 미네랄, 완성도자체는 매우 훌륭 상시가가 살짝 비싸서 고민인데 10만원은 좀 그렇다.... 제발 미친 나라셀라야 정신차리고 8만원에만 팔아라..... 들릴셀라 샬러 블랑 양조적으로 엄청 노력한 티가 나는, 균형잡히고 복합적인 신대륙 보르도 블랑 훌륭한 와인. 뱅가드에서 슬금슬금 가격을 올려서 빡친다.... 달러가 미친상태니 지금이라도 행사할때 사두는걸 권장 가격 정상화되고 추천할만해진 와인 이집 와인중 호불호 덜 갈리고 딱 추천할 수 있는 와인이 샤르도네다. 개인적으로 피노 만든다고 깝치는 신대륙 생산자들 대부분 샤르도네 먹었을때 훨씬 만족도가 높던... 어떤면에선 절제되어있어서 부르고뉴스러운데 어떤 면에선 풍성하고 화려한 구석도 있다. 거기에 미네랄과 산도가 잘 엮여져있는 와인. 8~9만원대에 풀리면 ㄱㄱ해보자 롬바우어, 카네로스 샤르도네 예전에 어디선가 혹평이 많았던 와인인데, 그정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데....? 잘익은 과일향 빵빵하고 오크도 뚜렷한데 딱히 균형이 무너진 느낌은 아니다. 약간의 쓴맛이 걸리지만 완숙미와 산도가 잘 커버치는 느낌. 이렇게 대놓고 풍성하고 오키한 계열의 와인도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범주안에서 충분히 납득가능한 퀄리티의 와인 7~8만원대까진 추천 가능그레이왁 샤르도네 캘리스러운 뉴질 샤르도네 캘리 샤도처럼 참깨, 바닐라향 풀풀나고 버터리한 느낌도 두터운데 과일은 레모닉하고 산도가 좋다. 초반의 강렬한 부싯돌 뉘앙스는 덤. 완숙미와 고소함, 강렬한 신선함이 공존하는데 그 이상 다채로움이나 미네랄리티를 복잡하게 보여주진 않으나 이 와인의 장점은 그런걸 배제한 직관성이다. 5~6만원대 샤르도네에 이정도 신선함과 버터리함의 공존? 직관적인 오크드 샤르도네 어렵데 찾지말고 이거 마시자. 리브랜드 슈냉블랑 올해의 저가 화이트로 꼽을만한 와인 뱅가드 와인이 고가로 올라가면 가격대비 퍼포먼스를 잘 못보여주는데, 중저가 라인업이 진짜 잘 뽑히는데 얘도 딱 그런 느낌 회전율을 중요시하는 뱅가드의 특성덕에 보관상태가 매우 좋고 구매가 안정적이라는 점도 추천에 한몫한다. 도멘 바하우 그뤼너 벨트리너 페더스피엘 위로는 잘 모르겠으나, 정말 교과서 같은 기본~중간급 그뤼너벨트리너다. 교과서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와인 뚜렷한 과일향, 허브향, 미네랄과 함께 경쾌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2만원대면 더 좋은 선택지 많지 않나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줄세워서 얘 1등 먹인다는거 아니잖아요? 뭐가됐든 2만원대에 안정적이고 교과서적인 퍼포먼스를 깔끔하게 보여주는 와인이라 추천 진트 훔브레이트 로텐베르크 피노그리 알자스 피노 그리 중에서는 신선함과 산미를 엄청 잘 챙기는 스타일의 와인 반대로 전형성 이런거 둘째치고 진짜 좋은 와인이라 추천. 신선함, 단단한 강도와 농축미, 복합미, 전형성, 샤르도네와 차별화 되는 개성적인 영역까지 다 갖춘 와인 행사하면 한 7~8만원대 정도하는데 그정도는 너끈해보인다 엘 에스테코 1945 토론테스 무리하게 오크 숙성을 시도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공들여 만든 와인이고, 최종적인 완성도 자체가 좋다. 대단한 복합미까진 없어도, 아로마틱 품종이 보여줘야할 향과 풍미의 강도와 신선함과 균형미 양쪽을 깔끔하게 잡아낸 와인 3만원대여도 이정도 강도와 농축미의 아로마틱한 품종인데 이정도로 신선함까지 지켜낸 균형감이면 충분히 추천 가능 마스 도마스 가삭 블랑 이건 리뷰를 못남겨서 같이 리뷰 ● 향 : H 발향, 세미 아로마틱?(점점 아로마틱), 복숭아, 살구, 멜론, 오렌지 껍질, 점점 풍성해지는 자스민, 오렌지 블라썸, 브리오슈, 약간의 헤이즐넛 ● 맛 : M+ 강도, 유질감, M~M+ 산도, M+ 바디, 약간의 비터(리&아로마틱), 뚜렷한 미네랄 복숭아, 살구? 브리오슈 이건 압도적인 원픽. 오리지널리티, 강도, 복합미, 균형감, 완성도 모든 면에서 추천할만하다. 향에서는 강렬한 강도와 함께 아로마틱하면서도 충분히 다채롭고, 입에서는 아로마틱함, 바디감, 크리미한 유질감으로인해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네랄, 신선함, 산미가 주는 텐션감이 팔렛을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다. 마트에선 잘 안보이고 조양이나 구판장 등에 9만원 정도에 풀리는데 어지간한 꽁드리유보다 범용성이 더 좋다고 느끼는 와인. 절제된듯 보이다가 풀릴수록 아로마틱해지는데 팔렛은 잘 퍼지지 않고 텐션을 유지하는게 특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와파고고정닉
싱글벙글 강대국들의 산업 독식 근황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한 서구와 중국 자산운용액 기준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가장 많으며, 그다음으로 유럽, 북미순으로 뒤를 잇고있다. 전세계 제약,생명공학 산업을 장악한 미국과 유럽국가들 내노라하는 빅파마(거대제약회사)들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 포진되어있다. 유전체학부터 신약개발까지 미국과 유럽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할정도로 사실상 넘사벽인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연구개발(R&D)에 투자되는 자금또한 빅파마들이 독식하고있는.. 세계 제약산업에 절반이 미국제약사(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 화이자, 암젠 등)이고 나머지 절반이 유럽제약사(노보 노디스크, 로슈,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바이엘 등)인 상황.. 글로벌 오일 산업을 지배하는 강대국의 빅오일 기업들 몇개 되지않는 거대기업들이 세계 유전지대를 비롯한 자원의 채굴, 정제, 탐사 등을 독점 하고있는 상황. 산유국인 미국과 사우디 회사들뿐만 아니라 제국주의 시절부터 세계무대로 영역을 넓힌 영국과 프랑스의 회사들, 그리고 중국회사들이 대표적이다. 스위스, 미국, 영국, 프랑스 회사들의 글로벌 식품 산업 지배력 놀랍게도 글로벌 식품산업은 고작 10개정도밖에 되지않는 거대 기업들의 지배하에있다. 그중에서도 스위스의 네슬레는 독보적이며, 영국의 유니레버가 2등으로 뒤를 잇고, 미국 P&G, 펩시코, 코카콜라, 마스 등 쟁쟁한 회사들이 너무너무 많다. 글로벌 방산과 항공산업을 지배하는 미국,영국,프랑스 세계 방산과 항공시장 또한 서구가 완전한 주도권을 쥐고있다. 매출액이나 시가총액이나 서구 기업들이 독보적인 수준. 현재 여객기 시장은 에어버스가 지배하고있고, 로켓 시장은 스페이스X가 지배하고있으며, 항공엔진 시장은 롤스로이스와 GE가 지배하고있다.. 럭셔리 산업을 완전히 장악한 유럽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유럽은 글로벌 명품 산업을 지배하고있으며, LVMH는 세계 패션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2위는 에르메스이며, 3위는 스위스 시계그룹인 리치몬트다. 그밑으로도 대부분 유럽기업들. 반도체 시장의 왕좌를 차지한 미국의 엔비디아 현재 기술적으로 보나 시가총액으로 보나 반도체산업의 왕좌는 미국기업 엔비디아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수준. 그밑으로도 대만의 TSMC가 2등을 차지하고있으며, 3등은 요즘 핫한 미국의 브로드컴, 4등은 네덜란드 ASML이다. 과거 반도체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과 인텔은 완전히 한물갔으며,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SML과 같은 거인들이 새롭게 떠올랐을뿐만 아니라 ARM이나 퀄컴, AMD같은 챔피언들도 추격하고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자동차 수출을 지배하고있는 유럽, 그리고 중국의 급부상 현재 유럽의 자동차수출은 세계 수출의 46.1%를 차지하고있을정도로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있다. 이는 미국과 일본, 멕시코, 중국, 한국 등을 모두 합친것보다 큰 비중이다. 그리고 최근 전기차 시대가 다가옴에따라 중국의 부상 또한 주목할만하다. 중국의 BYD는 이미 세계 전기차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하고있으며, 수출량도 높아지고있다. 국제 미디어 산업을 장악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미디어 시장또한 서구의 손아귀에 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컴캐스트, CBS, 타임워너, BBC 같은 미국과 영국의 미디어거인들이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고있고, 유럽권을 중심으로 한 독일의 베르텔스만과 프랑스의 비방디 또한 매출액 톱15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건설을 지배하는 유럽 근래들어 아시아 국가들이 고층빌딩이나 재개발을 많이 하고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세계 10대 대형 건설사중 7개가 유럽 회사들인것이 현실이다. 나머지 3곳도 미국과 중국이 차지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완전 장악한 미국 2010년대부터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리게되어 대부분의 콘텐츠 또한 디지털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넘어가게되었다. 여기서 가장 빨리 시장을 선점한나라는 단연 미국으로, 영화 드라마 할것없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모두 미국의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디즈니+에서 배급되고있는 상황.. 사실상 이 분야는 미국혼자서 외로운 경쟁을 하고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등 전세계 첨단기술을 장악하고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경이로운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고있다. 소위말하는 매그니피센트7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테슬라)는 각 첨단분야별로 시장을 선도하고있다. 애플은 모바일시장 1위이며, 구글은 검색시장을 장악했음과 동시에 AI분야 선두주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OS 시장을, 엔비디아는 GPU와 AI반도체 시장을,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전자상거래 시장을, 메타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고있다. 테슬라 또한 전기차 산업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있다. 북미와 유럽과 중국간의 양자컴퓨팅 주도권 싸움 양자컴퓨팅 기술은 앞으로 AI에 이어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부상할것이다. 암호학에서도 매우 강력한 힘을 가졌기에 군사안보적으로도 중요하다. 이러한 잠재력은 북미, 유럽, 중국 모두 인지하고있으며, 강대국들의 양자산업 투자액은 날이갈수록 커지고 있다. 슈퍼컴퓨터 경쟁을 펼치는 강대국들 양자컴퓨팅과 같이 슈퍼컴퓨터 역시 앞으로 여러분야에서 활용될 첨단기술중 하나다. 현재 단순 갯수로는 중국이 1위를 달리고있지만, 슈퍼컴퓨터 성능순위를 보면 1위는 미국 기종이며, 일본과 유럽국가들이 그 뒤를 달리고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닭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