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일단 키 183에 덩치 존나 큽니다.

출퇴근 왕복 약 50~60키로 정도 되는데 길은 뻥뻥 뚫려있어서 좋은편

집은 시골인데 퇴근하면서 시내를 거쳐서 오다보니 퇴근길에 부업으로 배달 좀하고 갈 생각이에요.

배달 경험 있습니다. 본업 잠깐 쉬면서 약 1년정도 했고

하루20~30만원 정도 벌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업으로는 그냥 하루에 4~5만원 시간많으면 10만원까지 가져갈 생각 하고 있어요.

안어울리게 귀여운 슈퍼커브 살까 했는데 도저히 이건 제가 탈 물건이 아닌것 같아서 포기

nmax125 , vsx125 타봤습니다.

지금 보고있는것

헌터커브

- 비싸긴 한데.. 부업 출퇴근 레저 전부다 가능한 것 같아서 계속 보는 중.. 근데 쓸데없이 감성값 때문에 중고도 너무 비싼 느낌..

근데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이 갑니다..

kwin125, adv125

- pcx nmax .. 는 당연히 좋은거 알아서 다른 녀석들도 구경하다가 찾음.. 예쁜데.. 별로일까요..? 

크루심알파125

- 좀 끌렸는데.. 저 같은 돼지들이 타기 딱 좋은 크기인것 같아서.. 근데 왜이렇게 양카 튜닝카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계기판도 믿음이 안감..

그 외 추천할만한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