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강 미들급 슈퍼스포츠 머신 mv아구스타 f3 800을 발라버리고
지난 몇년간 발전이 없던 슈퍼스포츠 장르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어넣을

야마하가 만들어낼 미들급 역작

800cc 3기통 크로스플레인 크랭크샤프트의 빅뱅엔진을 심장으로 가진

yzf-r8 (가칭)

미들급 슈퍼스포츠의 특징은

컴팩트사이즈, 초고회전에서 뿜어나오는 고출력, 작은차체에서 나오는 운동성 등으로 와인딩 특화에 있지

현 r6의 경우 4기통 600cc에 f3보다 고회전에서 최고출력 120초반의 마력을 발휘함

아구스타 f3 800의 경우 3기통 800cc에서 r6보다 낮은 회전수에서 30마력이나 더높은 150마력을 낼수있지

이는 미들클레스에서 단연 압도적인 출력임

이 새로운 3기통 미들급 머신으로 슈퍼스포츠에서 아구스타가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아구스타와 같은 3기통에 야마하가 밀고있는 빅뱅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미들급머신은

mv f3 800의 모든 장점에 더해 점화타이밍이 기존방식과 다르게 부등간격으로 폭발하는 빅뱅엔진 특유의 트렉션 특성까지 더해져 더욱 코너링에 특화될거라는 예상이 가능.

기존 4기통 600cc 머신들 보다 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동급 최고의 출력
빅뱅특유의 안정적인 트렉션 특성
자사 기함 new yzf-r1에 적용된 현존 최고의 전자장비들
그리고 모토지피 최고의 코너링 머신 yzr-m1의 기술과 노하우들을 접목한다면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슈퍼스포츠 머신이 탄생할수있다고 본다.

90년 후반 기존 900cc대의 둔하고 뚱뚱했던 리터급 시장에 혁신적인 1000cc 경량 리터급 시대를 선도한 yzf-r1 .

2000년 중반. 지지부진하던 미들급 슈퍼스포츠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9년간 왕좌를 지켜온 yzf-r6

그리고 현재. 유럽에 뒤쳐져 끝인줄 알았던 일제 리터급 슈퍼바이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all new yzf-r1

이젠 야마하가 다시 트렌드를 선도한다.

새로운 r6또한 꿈이아니다.

야마하는 언제나 옳으니까..



는 ?????? 시방... 시험공부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