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4 나는 2013년 8월에에 상근복무가 떨어저 군대를 가게되었고  열심히 군생활을했지 집형편이 여유롭지않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군생활을 해야했어

그치만 마음 한구석에는 어릴떄타본 로드윈이 내맘에 불을지피고있었지 형편이 넉넉치않아 바이크를 사고싶지만 항상 돈은 벌어도 재자리 걸음이였지 그치만 열심히 복무를 하면서 돈을모아서  800만원을 모으게됬고 2014년 10월에 동내 센터에서 상태좋은 vjf250을 구매하게되 정말 잠도못자고 모앗지 바이크사고 보험들고 남은돈은 아버지드렸음 ㅋ

아무튼 그리하여 주변 바닷가에 혼자 라이딩 가다가 배가 너무고파서 식당을 들렸는데 이쁜베트남처자가 서빙을 하는게 아니겟서  나는 첫눈에 반했고 그애도 나애게 첫눈에 반했지

보자마자 나는 사귀자고 농담삼아 했고  밥을먹고 나가는데 날붙잡더니 핸드폰 번호줘! 이러드라구 ㅋ 그리하여 만나게됬고  나는 군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느라 피곤한대도 베트콩 여자친구를 보기위해 잠을들자고 바이크를 타고 식당에 자주 왔다갔다했지   정말 얘랑 만나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지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 주변인들의 반대와 시선  헤어질려고 했지만

한국이란 먼땅에와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의지할게 나뿐이란 생각에 결코 떠나보낼수가 없드라 그리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내가부대근무가끝나면 위병소앞에 우산쓰고 마중나와있고 이렇게 잘해주는 그녀의모습에 내사랑은 더깊어져갔지  시간은흘러 집안형편은 조금나아젔으나  아버지가 급전이 필요한 관계로 오토바이를 팔아넘기고 베트콩 여자친구도 내집근처로 방을 얻고 일을다니게되서 딱히 오토바이도 필요없었지.. 그리고 시간이흘러 15년 5월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가 오토바이 다시타고싶지않아? 그러드라고 그치만 형편이 이런대 뭘타 .. 하는데 여자친구가 500만원 안쪽으로 고르라고 갑자기 그러드라고  아직 오빠젊으니까 하고싶은건 꼭해야지 라는말에 정말 감동먹고 15년식 250rc깠음

요점은..

김치녀 만나지마라 헤헤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