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국산을 까는 이유가 연비 나쁘다 성능이 나쁘다

(이런 문제는 어차피 카브레이터의 한계니까 단점만 있는것도 아니고 카브의 장점도 알만한 사람들은 체처두고 )

우리가 국산을 까는 이유중의 하나가

국산스쿠터 점수가 10점 만점에(완성도) 같은 완제품이 10대가 있다고 치면

10, 9, 6,8,7,6,10,8,7,9 이런식으로 나오고

일제 (야마하 스즈키 혼다등)

10점만점에 완제품이 10대가 있다고 치면

10,9,10,10,9,9,10,10,10,9,10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거 아닌가?

즉 완성도라고 해야하나 품질검사라고 해야하나....이런 걸

흔히 비유를 하자면 국산은 뽑기운에 호불호가 갈리고 일제는 안정감있게 제품의 완성도는 한대 한대당 높게 나와서 누가 사도 거짓

국산처럼

박스 까자마자 잔고장이 일어나는 경우가 거짓 없다고 봐야한다고 하는식으로

그간 이해했는데

혹시 국산차도 매한가지인가?..... 국산차도 병맛인가....

고작 이륜차도 이딴식으로 만드는데 국산차는 딱 봐도 말다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