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삶의 의미를 찾는 출발점이 된다. 인간은 죽음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면 어떠한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가 허무하게 죽어도 되는가.

죽음을 통해 둘도 없이 소중한 내 자신, 지금 이 시간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사는 나의 자세가 바뀌게 된다.

플라톤은 철학이란 죽음을 배우는것

스피노자는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 삶에 대해 성찰하는것

이라 하였다.

세네카는 사는 방법은 일생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평생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것은 죽음일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는 죽음을 생각하며 내 삶의 의미를 찾는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4층을 f층으로, 죽음을 계속해서 밀쳐낸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렇게나 살아가게, 타락하게 만든다.


삶의 의미를 놓아버릴 때 죽음이 시작된다.

미리 자신의 죽음을 예상하며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죽음을 이기고 죽음을 넘어서는 존재임을 나타내는 것일 것이다.


오늘도 집에 나오기전에 끓는 육개장 불을 줄이고 나왔다


한줄요약 ㅡ 인간과윤리 시험공부 요약중



아직 평화, 윤리1,2,3남음.. 후..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