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등록으로 타던 매물

잠깐 타고 팔거라서 등록안하고 타다 파는놈들,이런놈들은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음 금방 팔건데 누가 미쳤다고 돈꼴아박아가면서 정비를 함?

대충 퍼지지 않을정도로만 타다가 파는것들임 사지 말것, 오토바이에 보이는 최소한의 애정이 남바임

---->> 등록 안하고 타는 사람들은 등록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가 "돈이 아까워서..." 라고 대답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정비상태 상급을 유지하려면 돈이 없다면 기술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업자급의 정비 실력이 있으면 모를까

           제대로된 정비 보다는 " 값이 싸게 고치고 싼 범위내에서 굴러가게 " 고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상태는 90%이상 안좋은게 많음.

           더불어 서류에 관련하여 등록시 폐지후 기간이 너무 긴 부분에 대한 추궁시 대답해야하고

           기타 전주인의 서류의 문제가 있을경우 추후 인수후 자기가 등록시 머리 아픈 경우가 생길수 있음.

          (가령 종이가 차대번호와 맞지 않은 훼이크 서류라던가....라던가...등등)

          간단히 요약하면 돈이 없어서 등록 못하는데 무슨 돈으로 정비를 해놓겠어?

2. 올수리하고 파는 매물

영수증을 보여주네 수리센터 동행하네 어쩌네 해도 사지 말것 올수리할만큼 돈개꼴아박았는데도 불구하고 답이 안나와서 파는것들임

------> 올수리의 뜻은 일단 너님이 인수후 잠깐은 굴러깔꺼다.... 이후는 나도 몰랑. 묻지마 아몰랑 빼애애액!!!!!!

3. 팔기 위해 오일갈았다는 놈

팔건데 오일을 대체 왜감? 그새끼가 써놓은 모든 멘트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이라고 보면됨 사지 말것

어떻게 보면 제일 악질임 이런새끼 믿고 오일 안갈고 타다 엔진 ㅄ되게 만드는 쓰레기들

------>> 오일 갈았다고 주장하는 놈은 위험한게...오일을 갈수도 있고 안갈 수도 있지만....내가 봐온 봐로는...

              이런 종류의 인간들을 오일 가는게 오도바이 관리의 시작이자 전부인줄 앎. 즉 오일만 갈면 다른관리는 아무것도 필요없다거나...

              혹은 오일 교환이외의 다른 관리에 대한 지식이 제로임. 관리가 전혀 안된 오도방이 많음. 그래서 이게 무서운거임....

전장쪽에 이상있으면 바로 퍼지는데다 뚜렷하게 원인도 찾기가 힘들고 바로 티가 나는게 아니라 살때 체크하기도 힘듬 소소한 엔진트러블보다 더 피곤한게 전장트러블임

------>> 전기 배선을 깔끔하게 땄다면 모를까.....전기관련해서 많이 본건...

              이게 전기 관련 등다는게 싸고 부담이 적은 편이다 보니 튜닝이랍시고 전등다는놈들 많은데...

              이게 순정에서 어떻게 어떻게 배선이 따지고 어떻게 해놨고 이런 것들이 오너가 파악하고 순정에 가깝게 유지 된다면 모를까.

              주인이 여럿 바뀌면서 배선이 어떻게 된지도 모르고 막 뜯고 자르고 붙이면서.....

              설상가상으로 돈이 부족한 닝겐들은 자가 정비랍시고 대충 전기따서 (본인은 완벽히 땄다고 생각하겠지만 드뭄) 전등달고 이러면서

              전기계통 골병들게 하는경우 많이 봄,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선....내 경험상 다른 메이커는 큰 트러블을 못봤는데.

              스즉히는 배선 만져진 오도방이 정체불명의 문제로 고생하는걸 꽤 많이 봤음. 전등 많이 달린 스즉히는 사지마

5. CBR400RR, ZXR400

----->>  한때 소햏이 오도방 입문시에 최신기종에 선망의 대상이 이렇게 부정의 아이콘이 된건 아쉽지만...

              이왕 화석이면 작살400은 외수형 내수형 있는데 외수형을 사야함. 쉽게 계기판이 240 까지냐 180까지냐로 분류가능하긴한데....

              돈 많고 애정있음 사면 되는데 아니면 비추천.

그냥 무조건 사지 말것 상태 좋은거 한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