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잇엇던 일
나보다 두살 많은 스시녀가 잇엇음
싹싹한 성격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해서 남자 사원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스시녀엿음
어느날 쉬는날에 뭐하냐고 물어보니 아무 일정도 없다고 함
그럼 나랑 미니 골프 ㄱ ㄱ?? 하고 물어보니 ㅇㅋ 하길래 내 차 타고 같이 감
야외에서 실제 골프코스를 축소한 형태의 코스에서 미니골프를 치는데 좋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더니 급기야 비가 쏟아지더라
근데 기온은 별로 낮지가 않아서 비맞으면서 쳐도 별 문제 없엇고 둘 다 본전생각에 끝까지 치자고 하면서 결국 다 젖으면서ㅓ 끝까지 치고 나옴
차를 타고 저녁 먹으러 출발하려니까 으슬으슬 추워지더라
그래서 안되겟다 일단 옷 좀 말리고 따뜻한 물로 몸 좀 뎁히고 나오자고 하면서 그대로 러브호텔로 ㄱ ㄱ
스시녀 거부 안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따라옴



ㅍㅍㅅ ㅅ 3번 하고 나와서 저녁먹고 ㅂ ㅂ
그 날 후로 그 스시녀한테 먼저 연락와서 섹스하러 러브호텔 가기도 하고 아무튼 건강한 성생활 많이 즐겻다.....



근데 이직 하면서 그것도 끝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