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조지고 캥거리 응딩짝에 파리 붙어가듯이 코쟁이 발이나 핣으면서 불쌍한 지 애미랑 쎼쎼쎼하면서 사는 미개한 아시안 몽키 새끼 속에서 나오는

온갖 피해망상, 자신을 내쫒다시피한 모국에 대한 적대감, 살아가기 위한 마지막 연료이자 발버둥인 '지가 다른 새끼들보다 더 알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바이크 지식'을

근거도 없이 이리저리 싸지르고 다니고 태생이 씹찐따 새끼라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지 애미가 다니는 방석집 전단지마냥 이리저리 차이고 밟히고 것 처럼 

고난한 지 인생에서 배운 처세술이라고 허허 쳐 웃으니까 욕하는 입장에서는 개좆같지 확실히 

거기다가 인생 패배자 루저 새끼가 살면서 쌓인 온갖 부정적 감정 편견 망상에 못 배운 비렁뱅이 새끼 특유의 무논리 비약 합리화가 대가리 속에서 똥파워를 내는데 

정상적인 ( 현상 발생 - 분석 ) - 근거 확보 - 논리 전개 - 입증이라는 단계는 지 애비 애미 버리듯이 뒷간에 똥 싸는 것처럼 시원하게 제끼고 

(자신의 비루한 대가리로 생각하기에) 문제점 발생 -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가 생각남 - 대상에 대한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적당히 개소리를 지 리얼돌 가슴 주무르듯이

이리저리 조물딱 조물딱 거리며 내놓음 - 이러면 남이 보기엔 조작급 팩트지만 지가 보기엔 맞는말 같고 내가 지껄이고 싶은 개소리와 아다리도 맞는다고 생각함 

- 내가 옳음, 이 새끼들은 뭘 몰라서 나한테 욕을 하는 것임 그러니까 발끈할 것도 없음 

이게 우리가 보는 노룽자가 어떻게 그렇게 개소리를 낯부끄럽지도 않게 술술 나불대며 아무리 욕을하고 정정해줘도 귀에 좆박은 지 애미마냥 모르쇠로 일관 할 수 있었는지

에 대한 원리라고 생각됨 비단 노룽자뿐만이 아니라 하류 인생 새끼들 중에 이런 새끼들이 한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