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고 하니까... 그동안 갤러리 내에서 나돌았던 얘기들 정리해 주겠음.

난 착함. ㅇㅇ

바프는 상장 전 코인당 10원에 팔리던 것.
당시 대량 매수했던 이들을 위해, 바프의 홍보대사인 쏘쏘가 빗썸 실명제 바로 전날까지 4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호재 있다며 발표를 시작.
개미들은 각각의 호재를 그리 신뢰하지는 않았으나 바프 오를 것이라 여겨 투자 시작.
바프의 4일째 호재 발표 이후, 바프 개발진의 반응은 전혀 없음. 허위 펌핑 아니냐는 의심이 돌아서,  개미들 당황.

그 4일 동안 어디에서 쏟아지는지 모를 매물이 대거 쏟아짐. 이건 아마도 처음 10원에 대량 매수했던 이들이 수익 보면서 빠지는 것이 아니었냐는 분석이 있었음.

대처나, 바프의 락업 풀리자 마자 노아 시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매도 물량은 도대체 누구의 것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남긴 채..
마침내 빗썸 실명제 시작.
여전히 바프 개발진 조용함.

현재는 개미들이 서로 살자고 발악하는 중.
투자하는 순간 돈이 똥이 되는 지옥이 따로 없음. 차라리 상장 폐지를 하라고 외치는 개미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