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 관련 파산 소스는

2018년부터 나온 소스고

2020년에 가속화되고

21년 맞이해서, 채무불이행 NPL 이자를 연기해주는 조건으로 산소 호흡기 붙인건데

결국 부실채권답게  원금이 아닌 '이자'를 제 때 내지도 못해서

헝다 디폴트 선언이 나온거임.

->선반영 됐다?

X다. 어느정도 반영 된건 사실이지만 지금 시장분위기가, 헝다파산하면 중국의 gdp 30프로를 차지하는 건설업쪽이 흔들리니까

"계획적,순차적,차례대로,안전하게"이런 수식어 붙이면서 파산쪽으로 기우는거고.

중국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지만 .어쩔수 없이 개입하려는 스탠스도 파산은 맞지만 금융시장의 최대한 영향을 '적게'주려고 노력하는거임.

+해서, 중국관료들의 리스크관리 능력도 전세계가 바라보고 있으니까 시주석도 골치가 아플꺼임.

건설업의 레버리지는 니들도 알다시피 존나 낀 거품이고, 이걸로 먹고 산 헝다는 지금 어쩔수없는 중국 당국의 규제를 받고 있는거다.

아니면 일본꼴나거든. 중국쉑히들도 멍청한건 아니라서 17년부터 조지기 작업시작한거고 지금 그 조짐이 극에 달았다.

1. 헝다 디폴트 선언은 오후까지 지켜보는게 맞음 

2. 디폴트 선언이 좆도 없는 영향력이라는애들은 미시경제관점으로 평생 단타딸딸이 치시길.

3. 코스피의 약반등, 코스닥의 파란불 / 항셍지수의 하락 / 다우,나스닥 나락 / 달러-위안화 강세 

이게 뭘의미 하겠어?

시장도 어지럽다는거야. 그대로 혼돈이고 씹썌끼들아.

제발 뭐 아는척하면서 이렇게 될꺼라니 저렇게 될꺼라니 \말하지마

세계 저명한 금융저널들도 쉽사리 의견 못내고 있는상황인데 ㅋㅋㅋㅋ병신들..

야수의심장으로 지금들어갈 새끼들은 크게 먹거나, 존나 잃거나 둘중하나겠찌

50%확률인건 확실하나, 시장의 흐름 읽고 천천히 들어가도 나쁘지 않다.

선동하지마라